가족육아

하루 30분 함께 있는 시간의 힘

공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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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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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함께 있는 시간의 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4 MB이용기기
ISBN9791194627111
책 소개
하루 6분. 대한민국의 한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보내는 평균 시간이다. 과거 조사 결과,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차지했다.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충격적인 숫자, 하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들은 이런 현실이 익숙하다. 아침에는 부모가 아이와 서로 하루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고, 저녁에는 일과에 지쳐 나가떨어지기 일쑤다. 아이와 다정하게 마주 앉아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나눈 기억이 며칠 전이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하다. 숫자가 말하는 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관계’의 부재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지만, 함께 있지 않다. 
《하루 30분 함께 있는 시간의 힘》은 하루 단 30분, 거실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키고, 또 어떻게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부부는 14년 동안 ‘거실’이라는 평범한 공간을 교육의 특별한 무대로 삼아 두 아이를 키워냈고, 덕분에 영재학교에 보내기도 했다. 아이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기 전,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찍 깨달은 부부는 그 짧고 중요한 시기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누리고 싶어 ‘거실 교육’을 시작했다. 육아와 공부, 놀이와 대화, 휴식까지 가족의 모든 활동을 거실에서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마주치는 시간을 만들어나갔다. 
겨우 하루 6분이라는 믿기 힘든 숫자. 저자 부부에게 거실 교육은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TV를 치우고 거실에 가족이 둘러앉을 테이블을 두는 것, 초등 저학년 때는 카펫을 깔아 아이가 편히 책을 읽고 놀게 하는 것, 고학년이 되면 책상을 마련해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것, 컴퓨터를 거실에 두고 함께 게임 시간을 정하는 것처럼, 이 책은 작지만 강력한 실천 방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하루 30분만큼은 꼭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이끌어준다. 2023년 〈SBS 스페셜 : 체인지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저자들의 거실 교육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자녀교육의 새로운 길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하루 30분, 거실에서 시작된 우리 가족의 조용한 기적

Part 1 함께 있는 시간의 시작, 거실 교육 

Chapter 1 우리 가족에게 거실 교육이란

ㆍ 같은 공간에서 각자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Chapter 2 거실 교육 준비하기

ㆍ 거실 교육을 시작하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
ㆍ 아이의 연령에 따른 니즈를 파악한다
ㆍ 아이의 수에 따라 달라지는 거실 교육
ㆍ 집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거실 교육

Part 2 아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키우는 거실 교육

Chapter 3 공부하는 거실

ㆍ 공부 환경을 만드는 3가지 요소
ㆍ 공부 정서를 키우는 방법
ㆍ 거실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팁

Chapter 4 독서하는 거실

ㆍ 거실은, 책이다
ㆍ 아이의 연령별 거실 독서의 모습
ㆍ 거실 독서를 완성하는 습관과 자세
ㆍ 거실 독서가 습관이 되는 노하우

Chapter 5 놀이하는 거실

ㆍ 거실 놀이가 중요한 이유
ㆍ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거실 놀이
ㆍ 거실 놀이와 게임의 상관관계

Part 3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거실 교육

Chapter 6 휴식하는 거실

ㆍ 거실은 심장이다
ㆍ 머물러 쉬고 싶은 거실로 만들려면

Chapter 7 소통하는 거실

ㆍ 가족 관계를 재구성하기 가장 좋은 곳 
ㆍ 아이와 친해지는 일에도 순서가 있다 
ㆍ 안도감과 최적의 거리 사이 
ㆍ 소통하는 일상이 제값, 공부는 덤 
ㆍ 거실 교육에서의 아이들 관계 
ㆍ 거실을 채우는 아버지 효과

Chapter 8 성장하는 거실

ㆍ 아이를 알아간다는 것 
ㆍ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는 것
ㆍ 최고의 투자, 더할 나위 없는 아웃풋

Special Part 아이가 주인공인 거실 교육

Page 1 아이의 이야기
Page 2 부모와 아이가 함께 쓰는 계약서

작가 소개
  • 작가공성애
김석의 아내이자 거실 교육으로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 과거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출산을 하며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다. 세상의 시선이 전업주부는 멈춰 있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보내며 매일매일 성장했다. 거실 교육에서 시작된 하루 30분은 차곡차곡 쌓여 온 가족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힘을 굳게 믿고 있다. 〈SBS 스페셜 : 체인지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에 출연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영감자로 참여한 《아빠의 교육법》이 있다.
출판사
웨일북(whale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