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전적인 남성 예절 안내서로, 신사로서의 품위와 사회적 매너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예의범절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공간, 사교 모임과 일상생활 전반에서 남성이 어떻게 행동하고 자신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복장과 몸가짐, 초대와 방문 예절, 식사 자리에서의 태도, 사교 행사와 편지 작성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사회 규범을 바탕으로 한 세밀한 조언이 담겨 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품격 있는 태도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