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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이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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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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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4MB이용기기
ISBN9791142182426
책 소개
“숲은 더 이상 숙제가 아니다, 이제 우리 삶의 가장 화려한 축제가 된다!”
35년 관광 베테랑 이병열 교수가 제안하는 ‘숲+관광’ 연결의 기술

우리는 그동안 숲을 너무 ‘경건하게만’ 대해온 것은 아닐까? 나무 이름을 외우고, 정숙하게 명상하며, 생태계를 공부해야만 하는 곳. 우리에게 숲은 유익하지만 어쩐지 무거운 ‘숙제’와도 같았다. 13년의 여행사 실무와 22년의 관광학 연구를 거친 35년 경력의 베테랑, 이병열 교수는 이제 그 숙제의 무게를 내려놓고 숲을 ‘축제’로 즐기자고 제안한다.

이 책은 산림의 생태적 가치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관광이라는 화려한 ‘꽃’을 피워내는 법을 다룬다. 저자는 전문가의 깊은 시선에 관광객의 즐거움을 더하는 ‘큐레이션의 마법’을 통해, 방치된 숲이 어떻게 지역을 살리는 보석이 되는지, 콘크리트 정글에 지친 현대인에게 숲이 어떻게 매일의 화려한 일상이 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대안을 찾는 행정가부터,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시니어와 MZ세대까지. 이 책은 숲이라는 완벽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축제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가장 친절하고 전문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목차
제1부. 패러다임의 확장: '가치'를 넘어 '경험'으로

제1장. 숲, 이제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때

1. 숙제 같은 숲, 축제 같은 숲: 계몽과 학습의 대상에서 감각과 향유의 공간으로 
2. 도파민과 피톤치드: 뇌과학으로 본 현대인이 숲을 찾는 진짜 이유
3. 2025년 산림 정책의 대전환: '보존'의 빗장을 열고 '이용'의 자율을 허하다  
4. 전문가의 새로운 역할: 통제하는 관리자에서 무대를 짓는 연출가Director로 
5. 상생형 혁신 모델: 전문가의 깊이가 관광객의 안전한 즐거움을 담보한다   

제2장. 숲+관광: 가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1. 자원Resource에서 자산Asset으로: 방치된 숲을 '보석'으로 깎아내는 기술 
2. 체류가 돈이다: 스쳐 가는 등산객을 머무는 생활인으로 바꾸는 법  
3. 숲세권의 경제학: 숲은 어떻게 소멸 위기의 로컬을 살리는 앵커가 되는가  
4. 민간이 주도하는 숲: 관官 주도 개발의 한계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  
5. K-포레스트의 비전: 대한민국 산림 녹화의 기적을 관광 상품으로 브랜딩하라   

제2부. 연결의 기술上: 하드웨어에 '감성'을 입히다

제3장. 공간의 혁명: 관광객의 심장으로 설계하라

1. 그린 발코니Green Balcony: 사라진 아파트 베란다를 숲속으로 옮겨오다  
2. 뷰 포인트View Point의 미학: '보는 숲'과 '들어가는 숲'의 공간 소비학 
3. 무장애Barrier-free 인프라: 휠체어도 유모차도 갈 수 있는 '평등한 축제' 
4. 포토존 설계 전략: 인스타그램이 사랑하는 숲은 '조명'과 '각도'가 다르다 
5. 진입과 퇴장: 숲의 첫인상주차장과 끝인상먼지 털이기을 디자인하라   

제4장. 안전의 미학: 보이지 않는 전문가의 깊이

1. 인비저블 세이프티Invisible Safety: 드러나지 않게, 하지만 완벽하게 지키는
   법 
2. 스마트 산림 재난 시스템: 드론과 AI가 만드는 안전한 축제 무대  
3. 전천후 숲 관광: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즐거운 '우중雨中 산책' 설계 
4. 야간 숲의 마법: 빛 공해 없는 조명 설계와 '별밤 투어' 
5. 지속 가능한 트레일: 흙길의 감촉은 살리고 침식은 막는 공학적 기술   
제3부. 연결의 기술下: 오감을 깨우는 콘텐츠 솔루션

제5장. 미식 관광: 숲의 향기를 식탁 위에 올리다

1. 포레스트 다이닝Forest Dining: 비빔밥을 넘어선 숲 미식의 럭셔리화  
2. 숲푸드Forest Food 브랜딩: 도토리와 산나물, 촌스러움을 벗고 힙Hip해지다 
3. 숲속의 도시락: 피크닉 족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메뉴 개발 전략 
4. 마시는 숲: 야생차Tea와 전통주, 미각으로 기억되는 숲의 풍경 
5.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지역 농가와 숲 레스토랑의 맛있는 상생   

제6장. 치유와 놀이: 정적인 쉼과 동적인 즐거움

1. 웰니스Wellness 2.0: '운동'하러 가는 숲에서 '잠'자러 가는 숲으로  
2. 가든 힐링Garden Healing: 보는 자연에서 직접 가꾸는 정원 치유로  
3. 디지털 디톡스 vs 워케이션: 로그아웃의 자유와 숲속 사무실의 공존 
4.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숲의 소리를 큐레이션하는 청각 치유 
5. 개인 맞춤형 처방: AI 바이오 데이터가 제안하는 '나만의 숲 치유'   

제4부. 현장 실무 가이드: 실패 없는 서비스 디테일

제7장. 큐레이션의 힘: 가르치지 말고 유혹하라

1. 숲 도슨트Docent: 지식을 전달하는 해설사에서 취향을 제안하는 큐레이터로 
2. 스토리텔링의 기술: 나무의 '학명'을 잊게 하고 '전설'을 기억하게 하라 
3. 숲 콘시어지Concierge: 호텔급 서비스를 숲속에서 구현하는 법 
4.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보물찾기와 

작가 소개
  • 작가이병열
35년 관광 외길, 숲에서 일상의 축제를 발견한 관광 큐레이터

관광경영학 박사이자 현재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단에 서기 전, 13년간 여행사 현장의 최전선에서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 상품 기획, 마케팅, 투어 컨덕터TC로서 실무적 감각을 익혔다. 이후 22년간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의 본질을 탐구하며 후학을 양성해온 그는, 밖으로는 세상의 넓음을, 안으로는 학문의 깊이를 더해온 대한민국 대표 관광 전문가다.

현재 유튜브 채널‘시니어 여행세상’을 통해 시니어 세대를 위한 품격 있는 여행 정보를 전파하고 있으며, 산림 정책의 대전환과 숲 관광의 대중화를 위한 연구와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관광학의 이론과 실무를 집대성한 관광학원론, 관광레저경영론, 여행사경영론, 세계관광과문화, 국외여행인솔실무, 여행상품상담실무, 관광지리자원론, 서비스매너 등이 있다. 이번 책 ‘숲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에서는 35년의 관록을 녹여낸 큐레이션 기법을 통해, 독자들을 숲이 차려놓은 근사한 축제의 세계로 안내한다.

약력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 교수
 관광경영학 박사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장, 학부장 역임
 사한국여행서비스교육협회 부회장
 사한국관광레저학회 이사
 전 여행사 13년 근무 상품기획/수배/TC/마케팅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