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부모의 자리

이주영
도서출판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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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400 ⓒ
부모의 자리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91199264397
책 소개
우리는 부모가 된 순간부터 실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단절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 깊어진다. 『부모의 자리』는 그 단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마음은 부모의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손을 내미는 부모의 용기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연습’으로 바라보며,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다시 화해하는 경험들이 결국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관계의 회복은 부모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배운다 - 사랑은 ‘완벽’이 아니라 ‘이해’로 완성된다는 것. 『부모의 자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통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비춘다. 이 책은 부모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이들,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Part1. 프롤로그
Part2. 놀이
Part3. 자기 조절 
Part4. 관계의 단절과 회복
Part5. 의존과 독립
Part6. 배움과 가르침
Part7. 심리적 외상
Part8. 가족
Part9. 에필로그: 함께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작가 소개
  • 작가이주영
한·미 정신과 전문의 / 미국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同대 병원에서 인턴,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 임상의과학과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Maryland/Sheppard Pratt 정신과 프로그램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육병원인 Cambridge Health Alliance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전임의 시절, Boston Psychoanalytic Society and Institute에서 아동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수련을 병행했고, Harvard Child Program in Psychodynamics에서 수석 전임의로 활동했다. 현재 콜로라도 어린이 병원 정신과에서 외래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콜로라도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출판사
도서출판 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