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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메모리루프-집 <석관, 잇기>

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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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메모리루프-집 <석관, 잇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76.3MB이용기기
ISBN9791188979813
책 소개
『석관, 잇기』는 성북문화재단의 아카이빙 프로젝트 <성북 메모리루프–집>의 일환으로 제작된 기록집으로,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역사와 공간, 그리고 그곳을 거쳐 간 예술가들의 흔적을 따라 동네의 시간과 기억을 엮어낸 책이다.
조선시대 왕릉에서 산업화 시기의 연탄 공장, 국가 권력의 흔적과 예술학교의 자리까지, 석관동에 겹겹이 쌓인 장소의 의미를 문헌 조사, 인터뷰, 사진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일상적인 동네 풍경 속에 숨겨진 역사와 삶의 결을 다시 읽으며, 지역 아카이빙이 어떻게 현재의 문화적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도시의 이야기를 잇는다는 것


1장. 동대문 밖, 왕릉과 연탄 공장 동네
1. 돌곶이능말
2. 석탄 가루 날아오는 집
3. 석관동 자취방의 문학청년
4. “우리도 번듯한 학교 하나 새로 지읍시다”

2장. ‘서슬 퍼런 시절’을 남긴 예술가들
1. 의릉을 삼킨 중앙정보부 청사
2. ‘3층 이상은 안 됩니다’
3. 담장 안, 비밀스런 음지의 공간
4. 담장 밖, 석관동 사람들
5. 신문고를 울린 사람들

3장. 금단의 공간에 들어선 예술학교
1. 금단의 공간이 열리다, ‘ 열린음악회’
2. 기묘한 동거, 수상한 공간
3. 만남의 광장 ‘중정’과 음산한 지하
4. 영감의 원천이 된 ‘옛 안기부중앙정보부 건물’
5. 사라지는 건물, 되살아나는 터

4장. 예술과 주민을 잇는 돌곶이 커뮤니티
1. ‘서울 속의 지방’ 같았던 석관동
2. ‘돌곶이’, 새로운 문화 지명의 탄생
3. 예술의 무대가 된 공공의 거점
4. 사라지는 공간에 대한 응답, 성북도큐멘타와 새석관시장

나오면서 바라 본 풍경, 2025년 석관동의 가을
참고자료
부록: 석관동 지도

작가 소개
  • 작가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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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성북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