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그림 인문학

신문곤
유페이퍼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000 ⓒ
그림 인문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9.8MB이용기기
ISBN9791175968646
책 소개
예술은 흔히 감성의 영역으로 규정된다. 우리는 그림 앞에서 우선적으로 감정을 동원한다. 색은 감정을 흔들고, 선은 인간 내면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러나 이러한 감성적 접촉만으로 예술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가? 예술은 단지 감흥의 사건인가, 아니면 사유의 장(場)이기도 한가?

나는 오래전부터 이 질문을 품어왔다. 그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대부분 즉각적인 반응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즉각성은 때때로 사유의 가능성을 가린다. 감정은 깊이를 주지만, 깊이를 해석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그림을 이성의 언어로 다시 읽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감성의 반응을 부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감성을 둘러싼 구조를 더 명확히 드러내기 위함이다. 그림은 표면의 아름다움 너머에,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와 시대가 가진 무의식을 담고 있다. 색채와 선은 우연히 놓이지 않으며, 구도는 저마다의 철학적 질서를 품는다. 그림은 이미지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의 질문 “세계는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는가” 에 대한 비언어적 대답이다.
따라서 그림을 분석한다는 것은 이미지의 해체가 아니라 사유의 기원을 탐색하는 철학적 행위이다.

나는 또한 그림과 문자를 서로 분리된 두 문화 형식으로 보지 않는다. 인류 문명의 서사 속에서 이 둘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일한 목적을 수행해왔다.
그림은 감각적 직관을 통해 세계를 개략적으로 포착했고, 문자는 그 직관을 논리적 형태로 정교화했다.하나는 ‘보는 방식’을, 다른 하나는 ‘사유하는 방식’을 형성했다.이 두 방식이 병행할 때, 인간은 비로소 세계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현대의 우리는 그림은 감성의 장으로, 문자는 이성의 장으로 인위적으로 분리해 놓았다. 이 책은 바로 그 단절을 다시 잇고자 한다.그림을 통해 이성을, 문자를 통해 감성을 발견하는 통합적 사유의 회복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쓰는 근본적 이유다.나는 이 책이 독자에게 하나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길 바란다.그림을 감상.....

목차
머리말
해가 되어라
자화상
너 자신의 얼굴을 알라
추상은 자유다
부분은 전체를 알 수 없다
마음의 눈을 열어
사람은 결국 한줌의 흙
장소가 의식을 결정한다
궁금해 하지마
아름다움은 맥락속에서 피어난다
회색분자의 절규
진짜 태양
비이성을 의한 이성
사람은 군림을 통해 존재가치를 확인한다
동물적 인간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존재
현대판 디오게네스
악마화의 원리
김밥속 현대인
지식의 힘
상대에 대한 이해없은 사랑은 폭력
내 안에 또다른 나
망치를 든 자에게 보이는 것은
사회적 악마화의 근원
모래시계속 인생
스스로 복제되는 사람들
지능발달을 위한 미술
메멘토 모리
신의 교체
지도자를 신으로 생각하면
어디에나 눈이 있다
공통분모
타인은 가시다
삶이란
의심하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고독은 자유다
가치는 흐른다
창의성이란
모든 것은 흐른다
나는 붓을 들면 신이 된다
보아야 보인다
실존적 고통
탈인간화
어항속 물고기 같은
인간의 부품화
실존으로 부터 초월한 금붕어
언어가 의식을 지배한다
흑백의 근원
사랑의 동일화
증명가능한 것과 증명 불가능한 것
경계는 자유다
꽃밭에 가면 존재는 꽃이 된다
사랑이란
사물의 본질은 사람이 정한다.
군중속의 소외
성장하는 사람
인정욕구의 실현
감정과 이성
낙타는 죽을때 후회한다
인정투쟁
사람은 마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자아실현
중도
공이 있다와 공이 있다
초인
양들의 침묵
즐기는 자는 비교하지 않는다..
고정된 가치는 없다
다양한 부분들이 모여 전체가 된다.
용기 있는 자는 경계를 넘어선다..
전체주의의 기원
집단광기
파도는 언제나 변화중
물질과 맥락
죽음과 삶
도피적 몰입
호모나란스
공(空)
가리면 그제서야 보인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허무에 맞서는 법
모든 사람은 연결되어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분절
존재들의 뒤엉킴
물은 좋은것인가 나쁜것인가?
허무에 맞서는법
.....

작가 소개
  • 작가신문곤
신문곤(필명:신준)

인문 작가/사진 작가/주식투자전문가/화가

1967년 경남 양산에서 출생

동아대학교 법학과 수료

2025년 그림 인문학 (신문곤) 출간

2025년 현재를 넘어서(신문곤) 출간

2024년 인생과 세상에 대하여(신준) 출간

2024년 대한민국이여(신준) 출간

2024년 생각을 생각하라3(신준) 출간

2023년 생각을 생각하라2(신준) 출간

2023년 생각을 생각하라(신준) 출간

2023년 고민해결하여 광명찾자(신준) 출간

2022년 일상의 통찰(신준) 출간

2014년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신문곤) 출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hingony

블로그: https://blog.naver.com/comlinker12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shingongisan/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