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말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들

윤꽃님
유페이퍼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9,900 ⓒ
말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3 MB이용기기
ISBN9791176125642
책 소개
《말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들》은
시를 잘 읽는 법이 아니라
실제로 쓰고, 고치고, 완성하는 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실용형 시 창작 안내서다.

초고를 멈추지 않고 쓰는 법부터
가장 먼저 지워야 할 문장들,
시의 중심이 되는 한 줄을 찾는 법,
문장의 순서와 호흡을 다루는 기술,
언어를 단단하게 만드는 퇴고 원칙,
그리고 시를 놓아 보내는 마지막 점검까지 
이 책은 시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작가가 실제로 거치는 모든 과정을
구체적인 기준과 연습으로 제시한다.

감정을 설명하지 않는 법,
관념을 사물로 바꾸는 법,
줄 바꿈으로 숨을 만드는 법처럼
시 창작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을
실천 가능한 언어로 풀어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시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확실한 출발선을,
이미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점검표를 제공한다.

《말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들》은
시를 가르치기보다
시를 끝까지 데려가 주는 책이다.
말을 앞세우지 않고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시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한 권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목차
차례
속지 차례
* 지은이에 대해
* 머리말
1부. 시를 쓴다는 것
1장. 왜 시를 쓰는가
2장. 시는 무엇이 아닌가
2부. 시의 재료들
3장. 시의 출발점  감정, 경험, 사물
4장. 관찰의 기술
5장. 언어 감각 기르기
3부. 시를 만드는 기술
6장. 이미지와 비유
7장. 행과 연의 감각
8장. 리듬과 호흡
9장. 시적 화자
4부. 고치고 다듬기
10장. 초고를 대하는 태도
11장. 퇴고의 실제
12장. 시가 망하는 순간들
5부. 시 쓰기의 지속
13장. 슬럼프와 침묵
14장. 많이 읽는다는 것
15장. 시인으로 산다는 것
* 부록
부록 1.
부록 2.
부록 3.
부록 4.
저자 노트
*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 작가윤꽃님
윤꽃님: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캐나다에서 시 창작을 공부했다. 《시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출간한 시집으로 《거미 배우》를 비롯해서 《따스한 시간의 수채화》, 《희망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흘러내린다》, 《몽상의 첨탑에 앉아》, 《까치발 서서 흔들리기 없기》 등이 있다. 또한 독서에세이집으로 《책이 있는 풍경》, 《문학과 놀다》가 있으며, 시 창작 안내서로 《말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들》, 《시를 끝내는 법》, 글쓰기에 관한 안내서로 《말은 되는데 글이 안 될 때》 등이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