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알려 준다.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장난으로 여기며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한 행동도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려 준다. 아이들에게 추상적이고 딱딱한 개념인 법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이다.
목차
작가의 말
게임 아이템만은 안 돼요 미성년자와 성년 미성년자의 책임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
내가 부른 건데 마음대로 못 올려? 저작권법
단톡방에서 말조심해 개인의 명예 명예 훼손
장난인 줄 알았어요 학교 폭력 예방에 관한 법률
병원비만 물어 주면 돼요? 손해·배상 보상
형이 가져가서 놀고 다시 돌려줄게 공갈과 강도· 재물손괴 진짜 그런 세상이 있었다고요? 학생인권조례
선생님을 괴롭혔다고? 교권 침해
걸리기만 해 봐 학교안전공제회
우리 집 근처에 성폭력범이? 아동 청소년 성범죄의 처벌
사고 나면 어쩌려고? 교통 법규 신뢰의 원칙
찾아 주면 만 원! 유실물법
잘못 알고 그런 건데 처벌받아요? 공무 집행 방해
부록
작가 소개
작가정관성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문제는 대화로 풀고, 상식적으로 판단하며 평화와 인권을 옹호하는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우리 사회가 더 성숙한 민주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 《대통령은 누가 뽑나요?》, 《법, 법대로 해!》, 《여자가 사는 법》공저, 《독재와 민주주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