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복씨’와 ‘신선해’라는 두 개의 자아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복의 매력을 새롭게 풀어낸다. 한복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한복을 입고, 만들고, 기록하며 쌓아온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복을 쉽고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전통 한복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모던 한복의 세련된 감각을 함께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가진 ‘비싸다’, ‘불편하다’, ‘튀어 보인다’라는 편견을 차근히 풀어낸다.
SNS에서 만난 수많은 질문과 고민을 토대로, 한복을 고르는 방법부터 부담 없이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스타일링 팁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가 담겨 있다. 또한 한복에 깃든 역사와 의미를 현대의 언어로 풀어내며,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 독자도 한복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복을 ‘특별한 날의 옷’으로만 여겨온 당신에게, 이 책은 한복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금, 한복의 다음 페이지를 함께 넘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