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서울광진센터를 설립해 10여 년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의 정서와 뇌 기능을 함께 살피는 임상 현장에서 활동해 온 미술치료사이자 뉴로피드백 전문가이다. 학습부진, ADHD, 틱·뚜렛장애, 게임중독, 학교폭력 트라우마, 불안·우울 등 다양한 사례를 만나며 상담과 미술치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뇌 기능의 중요성을 발견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을 접목해 왔다. 현재는 뇌 기반 심리치유와 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확장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명상수행코칭을 전공하며 ‘마음–뇌–행동’을 잇는 치유 모델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