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고대 황실의 장공주가 되어버린 온여!
절세미인에 황제 바로 다음가는 신분이라니, 완벽하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몸주인은 악명 높은 ‘바보 장공주’였다니?!
그것도 모자라 승상에게 스토킹 수준으로 집착하다가 호수에 빠져 죽었다는데??
“나무 한 그루에 목매지 말고, 숲 전체를 거느려야지!”
각성한 온여의 어장에 물고기들이 한 마리씩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물고기들이 어장을 안 나감!
..도대체 몇 마리까지 늘어나는 거야?!
“누님, 제발 체통 좀 지키시지요!”
“아우님의 후궁엔 여인이 넘쳐나는데, 어째서 난 안 되는 거죠?”
위풍당당 유쾌발랄 두근두근 장공주의 연애록!
장공주의 어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원제: 가오! 즘마도처도시장공주적어(可惡!怎麼到處都是長公主的魚)
*작가: 금천아간마료(今天我幹嘛了)
*역자: 팀 희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