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변방에서 탄생한 ‘효율’의 희극
1장. 사건의 뼈대와 인물 지도 — 판탈레온, 군 상층부, ‘방문단’, 그리고 가정
2장. 군대라는 문서 기계 — 명령, 보고, 규정이 인간을 대체하는 순간
3장. 욕망의 행정화 — 성을 ‘관리 과제’로 만드는 국가의 방식
4장. ‘방문단’의 노동과 생존 — 서비스, 안전, 착취, 그리고 자율의 빈틈
5장. 비밀 임무와 가정의 균열 — 충성, 신뢰, 체면이 충돌하는 자리
6장. 소문과 홍보의 전쟁 — 여론, 스캔들, 조직의 자기보호 본능
7장. 종교적 광신과 도덕 공황 — 열광이 폭력이 되는 경로와 국가의 대응
8장. 중앙과 변방 — 아마존이라는 공간이 드러내는 국가의 민낯
9장. 웃음의 기술 — 풍자, 아이러니, ‘공식 언어’의 패러디가 만드는 효과
10장. 책임의 미끄러짐 — 모두가 규정을 말할 때 죄는 어디로 가는가
11장. 오늘의 조직 문화로 읽기 — 성과주의, 침묵, 내부고발, 위선의 반복
12장. 바르가스 요사 문학의 좌표 — 라틴아메리카 권력 풍자 속 이 작품의 자리
결론. 효율의 얼굴로 다가오는 폭력, 그리고 웃음의 책임
핵심 인사이트
부록1. 90분 독서모임 1회차 운영안
부록2. 토론 질문 뱅크
부록3. 활동지
참고문헌
판권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