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조선의 5대 궁궐

이상욱
도서출판 꽃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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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조선의 5대 궁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2MB이용기기
ISBN9791199459014
책 소개
조선은 다섯 개의 궁궐을 동시에 운영하지 않고 두 개만 운영했다.
양궐제도에서 중심 궁궐을 법궁이라 하고, 예비용 궁궐을 이궁이라 했다.
전란이나 화재 등 재난 때 임시로 머물 수 있는 궁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태조는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경복궁을 지었고, 태종은 한양으로 재천도를 하면서 이궁으로 창덕궁을 지었다.
성종 때 왕실의 부족한 생활공간을 확장하고자 창경궁을 지었는데, 창덕궁과 창경궁은 지금처럼 나뉜 것이 아닌 하나의 궁궐로 동궐이라 했다.
따라서 조선 전기에는 경복궁과 동궐의 양궐체제였다.

임진왜란 때 모든 궁궐이 화재로 전소되자 동궐을 우선 짓고, 뒤이어 서궐(경희궁)을 지어 조선 후기는 동궐과 서궐의 양궐체제로 운영했다.
이후 대원군은 조선의 건국 정신을 되찾기 위해 경희궁 대부분의 전각을 이용하여 경복궁을 중건함에 따라 경복궁과 동궐의 양궐체제로 환원되었다.

아관으로 망명한 고종이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하며 단궐로 운영했다.
고종에 이어 즉위한 순종도 창덕궁을 단궐로 사용하였다.

본 책은 궁궐의 건립 배경과 시기를 통한 각 궁궐의 특징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목차
저자소개
조선의 5대 궁궐 특징
균형 있는 한길사관
목차
[영원한 법궁, 경복궁]
01 조선과 대한민국의 상징 광화문
02 일제가 헐고 우리가 오욕하는 흥례문
03 사치스러움을 멀리한 근정전
04 재상정치를 꿈꾼 근정전
05 민본정치의 공간 사정전
06 영광과 욕됨이 서린 수정전
07 경회루의 세가지 기능
08 차기왕권과 붕당정치의 예비공간 동궁
09 국왕의 건강관리 강녕전
10 왕실과 공동운명체 교태전
11 왕비로 산다는 것, 교태전
12 척신정치의 차단? 자경전
13 우여곡절의 흥복전
14 건청궁 권역 집경당과 함화당
15 고종과 왕비의 공간 향원정
16 역사왜곡의 시발점 을미왜란
17 을미왜란의 3단계 왜곡
18 고종의 근대화 공간 집옥재·팔우정·협길당
19 역행에서 시민에게 돌아온 신무문
[왕조와의 숙명, 창덕궁]
01 입지로 본 창덕궁
02 백성과의 소통 공간 돈화문
03 금천교와 중문 마당
04 인정전의 명암
05 극적인 용도 변화 선정전
06 일제가 만든 작은 인정전, 희정당
07 흥복헌의 진실
08 화재가 아닌 대조전 방화
09 도둑맞은 황실 보물 경훈각
10 성정각, 관물헌 그리고 중희당
11 왕조의 시작과 끝 낙선재 영역
12 빈청의 훼손과 어차의 오용
13 조선왕조 문치주의의 완성 홍문관
14 정조가 규장각을 만든 이유
15 규장각 부속건물들
16 실록을 만든 사관들의 각사 예문관
17 왕실 약방 내의원과 억석루
18 어진을 모신 왕실 사당 선원전
19 문무관원 인사부서 정청
20 왕권의 상징
21 조선 후기 신권의 기반 호위청
22 다용도 공간 창덕궁 후원
23 명칭의 혼란 비원
24 국왕별로 본 후원
25 후원 최고의 중심 건물 영화당
26 왕권 실험장 부용정
27 근왕파 비밀양성소 규장각
28 규장각의 부속건물들
29 군자가 되고자 한 숙종, 애련정
30 효명세자가 결의한 기오헌
31 후원의 정당 연경당
32 존덕정 일대의 다양한 누정
.....

작가 소개
  • 작가이상욱
궁궐 해설 활동을 하면서 조선왕릉 · 한양도성 · 북촌 · 서촌 · 정동 · 청계천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갔고, 각각의 공간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토록 갈 곳과 볼 곳이 많은 곳이 있을까!” 라는 한양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는 한양의 역사 관련 네이버 카페 ’한양길라잡이’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후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라이나생명 ‘전성기캠퍼스’ 강사로 250여 차례의 강의로 외연이 확장되었고, 서울시민대학 강사, 인천인재개발원 강사, 서대문구 역사문화자문관으로 활동했습니다.
 
2016년부터는 궁궐 및 도보투어 해설 전문업체인 ‘한양길라잡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강의와 현장답사를 토대로 하여 한양 역사 관련 시리즈의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
도서출판 꽃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