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희곡2편 . 오토바이 옆에서/ 별에서 들리는 소리

김영무
현곡네가든
0 (0명)
4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0,000 ⓒ
희곡2편 . 오토바이 옆에서/ 별에서 들리는 소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93362693
책 소개
1998년에 나는 ‘근로자 연극제’ 심사위원으로 27편의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연극 실연 심사를 하게 되었다. 그때 나는 《춤추는 아이들》 이란 연극을 추천했는데, 심사위원 전원(4인) 합의 하에 그 작품이 대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그 연극에서 나는 1986년에 집필했고, 2천 4년에 공연된 《오토바이 옆에서》란 나의 희곡 주인공을 마주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를테면 문제아(?)로 선정된 폭주족(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청소년이 ‘그런 식의 스피드 광 노릇을 하다간 죽을 수도 있다.’하는 어른들의 염려 앞에서 “죽어도 좋다‘ 하는 고백을 실토하는 장면에서 나는 오싹 소름이 끼쳤던 것이다.
《오토바이 옆에서》의 주인공(명문대학 교수)이 규격화 된 인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주제를 다뤘기 때문이었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프리카로 달려가기를 꿈꾸는 인물이었다. 그리하여 아내가 머무는 집안에서 창녀와 함께 정사를 벌리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작가 소개
머리글
차례
공연비화 1. 도시탈출
희곡: 오토바이 옆에서
관극기 : 현모양처 테러극
공연비화2. 달밤에 개짓는 소리
희곡: 별에서 들리는 소리

작가 소개
  • 작가김영무
작가소개 김영무 : 1,943년에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1969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극가로공인 받았다. 이후「구름 가고 푸른 하늘」,「탈속」,「장씨 일가」,「서교수의양심」과 같은 50여 편의 작품을 공연으로 발표했고,「윤회」,「초의선사」,「약손」과 같은 장편소설도 출간했다.「반야심경으로 보는 불교사상」,「군자 만나기」와 같은 동양사상 교양서 등 20여 권의 저서를 내놓기도 했다. 
「한국 희곡문학상」,「행원문학상」,「한국문학대상」,「예총문화상」,「PAF 예술 공헌상」등도 수상했다.
 20여 년간 KBS, MBC, SBS, CBS, BTN 등에서 방송작가로 뛰기도 했고, 대경 대학의 겸임교수 노릇도 했었다. 문협 희곡분과 회장도 연임하고, 연극전문 계간지 《극작에서 공연까지 》 편집주간도 역임(7년) 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서울 연극협회 등의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출판사
현곡네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