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우리 아이 알레르기 해방일지

김주엽
대경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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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500 ⓒ
우리 아이 알레르기 해방일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1.2MB이용기기
ISBN9791171681334
책 소개
심각한 식품 알레르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던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이의 아빠와 엄마는 아이를 키워내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손에 잡히는 대로 끌어당겼다. 그런 노력이 모이고 시간이 더해져 기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목차
들어가는 글_알레르기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며 _3


Part 1. 우리 가족의 알레르기 잔혹사

1. 피부만큼이나 커진 상처 _12
2. 모든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_16
3. 먹일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_20
4. 알레르기는 먹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_24
5. 도대체 식품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걸까? _28
6. 우리 가족의 알레르기 처치 3단계 _36
7. 들어는 봤나? 아나필락시스 _42
8. 새로운 가능성, 경구면역 치료법 _46
9. 첫 번째 도전, 달걀 _50
10. 잘해 왔고, 잘하고 있어 _57
11. 좌충우돌 어린이집 적응기 _62
12. 1년 동안 17번의 생일파티 _67
13. 아이의 첫 번째 거짓말 _75
14. 던져 버리고 싶은 도시락 가방 _79


Part 2. 알레르기가 있는 일상

1. 학교 갈 때 챙겨야 할 목록들  _84
2. 알레르기 교육? 현장에선 달나라 이야기 _90
3. 학교 운영위원이 될 결심 _96
4. 첫 번째 급식은 순조로웠을까? _100
5. 이게 진짜 도시락이야 _105
6. 급식 모니터링 참관 _108
7. 알레르기 필수 아이템, 핸드폰 _113
8. 매일 아침, 알레르기 가족의 일상 _118
9. 학습으로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_122
10. 흔들리는 아내의 엄마표 학습 _128
11. 넌 어떤 친구야? _133
12. 밀가루를 정복하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_137
13. 새로운 세상을 맛보다 _141
14. 우유 거부반응을 줄이는 방법 _145
15. 조금 느리더라도 건강을 챙기면서 간다 _149


Part 3. 땡돌이 아빠의 육아 비법

1. 나를 아빠라고 불러 준 존재 _154
2.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꿈 _163
3. 아빠, 나 왜 낳았어? _169
4.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_172
5. 육아휴직을 사용하겠습니다 _176
6. 어떤 상황이라도 아빠라면 _181
7. 요리학원에 등록했다 _186
8. 공부 자립을 위한 아빠의 역할 _190
9.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_194
10. 공짜로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법 _198
11. 사교육보다 더 훌륭한 자녀 교육법 _202
12. 독서 습관을 물려준 네 가지 방법 _207
13. 한 가지 정도는 직접 가르친다 _213
14. 출장길에 얻은 깨달음 _217
15. 좋은 아빠는 있어도 완벽한 아빠는 없다 _221


Part 4. 알레르기 아이의 부모로 사는 법

1. 알레르기지만 훈육은 필요해!  _226
2. 하늘은 감당할 만큼의 씨를 세상에 뿌린다 _230
3. 아빠의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_233
4. 시간과 노력이 모여 기적을 이루다 _238
5. ‘요리사’는 절대 안 돼 _242
6.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 _248
7. 여행하듯 살고 싶다 _252
8. 사진첩을 정리하는 세 가지 이유 _256
9.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_259
10.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을 위한 배려 _263
11.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_269
13. 비교보다는 위로와 공감 _273
13.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 그렇지? _277
14. 알레르기 환자가 감내해야 하는 것들 _282

나가는 글_길고 길었던 터널의 끝에서 _286

작가 소개
  • 작가김주엽
27년 차 현직 경찰관으로 한때 방황하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 봉사단체를 창단할 만큼 아이들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하나뿐인 아이에게는 꼭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심각한 식품 알레르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육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뷔페 먹는 아이를 보는 게 꿈이 되어 버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알레르기라는 전쟁과 싸웠던 가족의 숨 가쁜 이야기를, SNS를 통해 글로 쓰기 시작했고, 노력과 시간이 더해지니 드디어 끝이 보였다. 걷다 보면 끝은 있겠지만 혼자 걷기에는 너무나도 외로운 이 길에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옆에서 같이 걷는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란다. 
지금은 알레르기와 가장 용감하게 싸워준 아내와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준 아들을 위해 ‘어디가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빠가 되는 여정을 계속 기록해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꿈꾸며 지역사회와 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그래도 괜찮아 그땐 나도 그랬어》가 있다.

출판사
대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