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쓸 때마다 명랑해진다

이은경
나무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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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500 ⓒ
쓸 때마다 명랑해진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4MB이용기기
ISBN9791190457453
책 소개
유튜브 〈슬기로운초등생활〉 누적 조회수 3,000만 회,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등으로 누적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은경 작가가 글쓰기의 치유력을 온전히 담은 신작 《쓸 때마다 명랑해진다》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작가가 우울과 고립의 깊은 터널을 지나며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써 내려간 치유의 기록이자, 마음속 오랜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명랑해지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글쓰기 비법서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에는 공통점이 있다. 화려한 기교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에 정확히 닿는 힘이 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그 가능성은 생각보다 희박하다. 그래서 더 궁금해진다. 전직 초등교사였던 이은경 작가는 어떻게 그 좁은 문을 열고 독자들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작가 스스로 겪은 삶의 균열에서 시작된 글쓰기에 있다. 
15년간의 초등교사 생활을 뒤로하고 두 아들을 돌보는 전업주부가 된 작가의 삶은 둘째 아이의 발달장애 진단으로 완전히 흔들렸다. ‘아픈 아이의 엄마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틈도 없이 찾아온 현실은 작가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다. 
열등감, 자책, 후회가 겹겹이 쌓인 시간 끝에서 이은경 작가가 붙잡은 것은 상담실도, 친구의 위로도, SNS의 댓글도 아닌 한 권의 노트였다. 손글씨로, 키보드로 마음을 쏟아내던 어느 순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확신했다. “누구나 쓸 수 있고, 누구나 명랑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확신에서 시작되었다.

목차
작가의 말 _ 서툰 문장들 덕분에 나는 오늘 하루를 살아낸다

Chapter 01 감정 마주하기
: 무너진 일상 속 내 마음 들여다보기

전교 1등의 속사정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① #열등감 #대조하기 
나의 친애하는 강남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②  #질투 #인용문 활용하기
양팔 저울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③ #무례함 #각색하기
마흔여섯 살의 내가 스물네 살의 나에게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④ #자책 #나열하기
어서 오세요, 흥미진진한 부업의 세계로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⑤ #좌절감 #타자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⑥ #위선 #묘사하기
3억 3,500만 원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⑦ #후회 #구체화하기

Chapter 02 감정 전환하기
: 시선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정수기와 정신과 사이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⑧ #배려 #회고하기
성난 사람들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⑨ #이해 #투영하기
그녀들의 기분 관리법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⑩ #공감 #극사실주의
이것도 올수리라면 올수리니까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⑪ #인정 #셀프인터뷰
인플루언서와 선우 엄마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⑫ #진심 #명랑한 반성문
아버지의 알고리즘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⑬ #믿음 #대화문 활용하기

Chapter 03 감정 해방하기
: 더 큰 세상 속으로

투명 인간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⑭ #자기 확신 #역설적 글쓰기
사랑하는 엄마에게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⑮ #용서 #편지 쓰기
평균 나이 31세, 청년화 가족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⑯ #만족 #이름 붙이기
지켜본다는 일, 지켜낸다는 일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⑰#공명 #옴니버스
보톡스와 마스크팩 그리고 슈톨렌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⑱ #자기돌봄 #반전하기
확신이 없으면 노를 저으렴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⑲ #자기효능감 #타임라인 글쓰기
생활 밀착형 저술업자의 영업 비밀 
명랑한 글쓰기 노트 ⑳ #자기표현 #생활 밀착형 글쓰기

작가 소개
  • 작가이은경
15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초등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쓰기’를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마음을 붙잡고 상처를 꿰매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치유법이라고 믿는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이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조각을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바라보고, 문장으로 천천히 풀어내며, 마침내 가벼워지고 명랑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쓸 때마다 명랑해진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현재 매달 다양한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을 열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글쓰기의 순간들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파민 가족》, 《초등 어휘일력 365》 등을 포함해 80여 권이 있다.

출판사
나무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