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왜 지금, 『파계』인가
1장. 도손과 메이지 일본, ‘근대’라는 열병
2장. 해방과 낙인, 부라쿠민이라는 이름의 사회학
3장. 줄거리의 뼈대, 우시마쓰의 시간
4장. ‘파계’의 윤리학, 침묵을 깨는 순간
5장. 교실은 왜 가장 잔인한 무대가 되는가
6장. 이노코 렌타로의 죽음과 ‘운동의 문장’
7장. 오시오의 비밀, 사랑이라는 시험
8장. 텍사스, 탈출구인가 또 다른 경계인가
9장. 『파계』가 던진 파문 - 한 편의 소설이 ‘사건’이 되는 방식
10장. 수평사에서 2016년 법까지 - ‘끝났다’고 말할 수 없는 시간
11장. 한국의 독자가 『파계』를 읽을 때 - 백정과 형평사, ‘호적’의 기억
12장. 장면을 다시 읽는 기술 - ‘낙인’이 작동하는 순간을 문장으로 포착하기
에필로그. ‘파계’라는 말이 남기는 가장 긴 흔들림
부록. 인물-용어-연표로 다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