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호야불胡也佛 작품 선집

호야불胡也佛
대박출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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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호야불胡也佛 작품 선집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9.3 MB이용기기
ISBN9791169629232
책 소개
섬세한 필치로 되살아난 고전의 미학, 호야불胡也佛의 예술 세계
『중국 명가 클래식 회본 시리즈 5: 호야불胡也佛 작품 선집』은 20세기 중국 화단에서 인물화와 산수화로 명성을 떨친 거장 호야불胡也佛 선생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호야불胡也佛, 1908~1980은 상해 미술계에서 활약하며 전통적인 기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물이다. 그는 특히 고전 소설 속 인물을 묘사함에 있어 가늘고 유연한 선인 '철선묘鐵線描'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인물의 감정과 기품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본 선집에는 그의 대표적인 인물화 시리즈인 '홍루몽 인물 이야기紅樓人物故事'와 '서상기西廂記' 삽화를 비롯하여, 자연의 정취를 담은 산수화와 화조화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의 인물화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섬세한 묘사와 우아한 색채가 어우러져 고전 미학의 극치를 보여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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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호야불胡也佛
호야불1908~1980의 본명은 국화國華, 필명은 약불若佛·딩원丁文이다. 저장성 위야오餘姚 사람으로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상하이 신화예술전문학교현 중국미술학원를 졸업하고 상하이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 미술편집부 고급 직원을 지냈다. 
서화書畫에 능하여 산수, 인물, 화조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었으며 특히 미인도仕女로 유명했다. 
그의 인물화는 명대 구십주仇十洲구영를 배워 선의 필력이 힘차고 굳세어 ‘철선유사鐵線遊絲쇠줄처럼 강하면서도 실처럼 가늘고 유려한 선’라 불렸다. 산수화는 멀리 송나라 사람을 따르고 마원馬遠과 하규夏圭의 화법마·하 화법을 본받으면서도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여, 색채가 화려하면서도 고아한 자신만의 독특한 품격을 형성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호야불은 장링타오張令濤와 협력하여 다수의 걸출한 연환화連環畫 연작 만화 작품을 창작했다. 
연환화를 창작할 때는 주로 호약불胡若佛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그는 상하이 도운헌朵雲軒 창립에 참여하여 
도운헌 수인목각사水印木刻社 구묘勾描 조장을 맡았다. 업무상 대량의 국화國畫 진품을 접하게 되면서 이러한 귀중한 문화유산을 연구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관을 형성했다. 즉 “앞선 이들의 예술 유산을 계승하되, 중국화에 결점이 있다면 서양화의 장점으로 중국화의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단, 서양화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여 중국화를 그리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몸소 실천하고, 옛것을 오늘에 맞게 쓰고古爲今用, 서양의 것을 중국에 맞게 쓰며洋爲中用, 장점을 취해 단점을 보완하며取長補短, 
수십 년을 하루같이 부지런히 힘써 마침내 대가大家가 되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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