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한국엔딩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김권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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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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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딩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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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4850434
책 소개
『한국엔딩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한 개인의 현장 경험에서 출발해, 하나의 산업과 사회적 사명으로 확장되는 엔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한 기록이다.

국 한 그릇을 건네던 장례식장 도우미의 시선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장례지도사, 교육자, 엔딩코디네이터로 이어지며, 죽음을 둘러싼 노동과 교육, 제도와 문화의 변화를 차분히 따라간다. 이 책은 죽음을 다루지만, 그 본질은 삶의 존엄과 사람에 대한 이해에 있다.

실버산업과 엔딩산업의 경계에서 저자는 ‘마지막을 설계하는 일’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철학과 태도, 그리고 사회적 책임의 영역임을 보여준다. 강의실에서의 교육 경험, 현장에서의 실천, 일본 사례를 통한 비교 분석은 한국 엔딩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국엔딩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제도 중심의 산업을 넘어 문화로서의 엔딩, 기술이 아닌 사람 중심의 엔딩산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장례·복지·교육·문화 정책 종사자뿐 아니라,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성찰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도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어떤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는가.

목차
1부   길의 시작   5  
- 한 사람의 경험에서 사회의 사명으로

1장. 장례식장 도우미의 시작   5  
- 국 한 그릇에서 배운 존엄  
2장. 장례지도사로 성장하다   6  
- 마지막 순간을 설계하는 사람  
3장. 실버산업학과에서 배운 것들   6  
- 죽음을 공부하며 삶을 이해하다  
4장. 엔딩코디네이터의 탄생   8  
- 개인의 경험이 사회의 직업이 되다  

2부   배우고 가르치다   10  
-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의 힘  

5장. 강의실에서 만난 사람들   10  
- 죽음을 배우며 삶을 이해하는 시간  
6장. 엔딩산업, 사회로 나가다   12  
- 철학이 현장을 넘어 사회로 확장되다 
 
3부 세계로 시선을 넓히다   14  
- 배우고 변화의 여정  
7장. 일본에서 배운 것, 한국에서 바꾼 것   14  
- 기술보다 태도를 배우다  

4부 미래를 디자인하다   16
- 한국형 엔딩산업의 청사진
8장. 한국엔딩산업의 미래   16  
- 제도에서 문화로, 산업에서 사람으로

작가 소개
  • 작가김권기
저자 | 김권기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 이사장  
-엔딩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대표  

[주요 경력]  
- 장례지도사로 활동하며 엔딩컨설턴트 개념 정립  
- 50플러스 중부캠퍼스 엔딩코디네이터 강사  
- KEB 하나은행 상조신탁 상품 공동개발  
- 연세대·단국대·한성대·경기대 평생교육원 대표강사  
- 서울시 인생2막 강사  
- 일본 ENDEX·요코하마 장례비즈니스 박람회 다년 참관 및 연수  
- 제20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엔딩산업 문화공헌 부문 수상  

[자격증 ]
장례지도사 / 사회복지사 / 엔딩코디네이터 / 유품정리사 / 반려동물장례지도사 /  죽음교육지도사 / 감정노동관리사 / 전화상담사 / 요양보호사 / 일본 엔딩노트 강사

출판사
당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