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리는 왜 필라테스를 설명하지 못하는가
1부. 필라테스는 왜 흔들리는가
1장. 필라테스는 운동인가, 치료인가
– 애매함이 문제가 아니라, 방향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2장. 왜 강사들은 다른 분야에 의존하는가
– 헬스와 물리치료의 언어를 빌리는 순간
3장. 동작이 늘어날수록 수업은 흔들린다
– 레퍼토리가 많아질수록 확신이 줄어드는 이유
2부. 조셉 필라테스는 무엇을 남겼는가
4장. 조셉은 왜 두 개의 오더만 남겼는가
– 매트와 리포머가 기준이 된 이유
5장. 오더와 엑서사이즈는 무엇이 다른가
– 동작의 목록과 신체의 순서
6장. 오더는 난이도가 아니라 구조다
– 쉬움과 어려움의 문제가 아닌 이유
3부. 현대인의 몸과 오더는 왜 어긋나는가
7장. 오더는 완성된 몸을 전제로 한다
– 우리가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
8장. 오더를 버릴 것인가, 수정할 것인가
– 클래식 원리주의와 무작위 변형 사이에서
9장. ‘쉬운 동작’에 대한 오해
– 못해서 하는 동작이 아니라, 거쳐 가는 단계
4부. 목적에서 시작하는 순서
10장. 나는 동작을 바꾸지 않고, 경로를 바꾼다
– 변형이 아닌 단계화에 대하여
11장. 오더의 목적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 안정성, 분절 조절, 힘의 전달, 전신 통합
12장. 순서 있는 수업이 만들어내는 변화
– 반복이 아닌 축적이라는 관점
5부. 가르친다는 것의 기준
13장. 강사는 동작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 큐잉과 설명의 한계
14장. 좋은 수업은 동작이 아니라 흐름이다
– 수업이 ‘편해지는’ 순간의 정체
15장. 이 철학은 수업을 어떻게 바꾸는가
– 1:1 수업, 그룹 수업, 강사 교육
6부. 이 기준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16장. 기구는 오더를 증폭시키는 도구다
– 매트, 리포머, 캐딜락, 체어, 바렐
17장. 왜 기구별 동작 책은 따로 존재해야 하는가
– 철학서와 실천서의 역할 분리
에필로그
나는 답을 쓰지 않았다
– 흔들리지 않을 기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