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는데, 의대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대입시독서는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말은 이 책의 저자인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이 의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2025년 고1 학생들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었다. 9등급제에서는 4%만 1등급을 받았지만 5등급제에서는 10%가 1등급을 받는다. 의대에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니 1등급을 받더라도 불합격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의대에서는 내신과 수능만으로는 지원자들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기부와 다중미니면접MMI이 의대입시를 결정하는 최대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다.
생기부와 MMI를 준비하려면 독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왜 그럴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지필고사와 수행평가뿐만 아니라 생기부 세부능력특기사항소위 ‘세특’ 기재도 신경 써야 한다. 수행평가뿐만 아니라 생기부 세특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진로와 연계해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는 내용을 담아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다.
MMI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독서가 필요하다. 서울대 등 전국 40개 의대의 입시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장으로 불리는데, 구술면접고사인 MMI가 의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가 되었다. MMI는 이름처럼 ‘여러 개로 구성되는 면접’이다. 보통의 면접은 1곳의 면접실에서 진행되지만 MMI는 소규모 면접이 여러 곳의 면접실에서 연달아 이어진다. 인간관계에서의 의사소통과 딜레마, 인간과 제도, 과학기술, 윤리, 노동, 사회관계 등과 관련된 제시문을 텍스트와 그림, 도표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하고 그와 관련된 질문을 받는데, 질문에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할 수 있으려면 제시문을 빠르게 이해하는 독서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생기부 기재와 MMI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책이다. 서울대 등 주요 의대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의 의대입시 맞춤형 독서법을 담아낸 책이다. 최신 입시 트렌드에 맞춘 의대입시 필독서를 일주일에 한 권씩 총 52권을 읽으며 생기부와 MMI에 대비하도록 구성했다. 실제 의대입시 MMI에서 출제되는 제시문들을 소개했고, 면접에서 이루어진 질문과 모범 답변 예시를 소개했다. 아울러 일대일 친절한 의대맞춤형 독서 수업 형태로 제시문과 연계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소개하면서, 생기부 세특 예시까지 소개했다. 이 책은 의대입시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 대치동 씨앤에이논술 여성오 원장의 의대입시 독서법!
의대입시 맞춤형 독서법을 담아낸, 의대합격생들이 추천하는 책!
2025년 서울대 의대 MMI에서는 그림 두 개가 제시문으로 출제되었다. 가 그림은 나폴레옹의 대관식, 나 그림은 나폴레옹이 페스트 환자를 위문하는 장면이라는 내용을 면접관이 설명해 주고 나서 이 그림들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질문했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의대입시 MMI에서는 텍스트, 그림, 도표 등이 제시문으로 출제된다. 이 책은 다양한 MMI 문제유형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의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의료 윤리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MI에서는 윤리적 딜레마와 관련된 제시문이 주로 출제된다. 의사의 삶 자체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