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출발의 길
나는 왜 이 길을 걸으려 하는가?
인천에서 파리-바욘-생장으로
PART 2. 낯섦 속에 적응하기
걷기 1일차 — 피레네를 넘어 론세스바예스로
걷기 2일차 —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까지
걷기 3일차 — 헤밍웨이가 사랑한 팜플로나까지
걷기 4일차 — 팜플로나에서 하루 쉼표
걷기 5일차 — 바람의 언덕을 지나 푸엔테라레이나까지
PART 3. 몸은 익숙해지고 마음은 깊어지다
걷기 6일차 — 소소한 즐거움, 에스테야까지
걷기 7일차 — 산솔까지, 긴 하루
걷기 8일차 — 로그로뇨, 타파스의 도시
걷기 9일차 — 나헤라까지, 발에 감사한 하루
걷기 10일차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까지
걷기 11~14일차 — 카스티야 평원을 걷다
걷기 15일차 — Hornillos까지, 비와 함께
PART 4. 자연과 사람에게서 배운 것들
걷기 16~20일차 — 생각이 깊어지는 시간
걷기 21일차 — 고독의 길 지나
걷기 22~23일차 — 레온, 빛의 대성당
걷기 24~25일차 — 다시 숲과 들로
PART 5. 산을 넘고 마음의 벽을 넘다
걷기 26일차 — 가우디의 흔적을 지나
걷기 27~30일차 — 산길과 강, 소박한 마을들
걷기 31일차 — 해발 1,335m, 하늘 가까운 아침
걷기 32일차 — 사리아, 새로운 시작이 겹쳐지는 곳
걷기 33일차 — 포르토마린, 물 위의 마을
걷기 34~35일차 — 우거진 숲과 안개 속을 걷다
걷기 36일차 — Lavacolla까지, 걷기 마지막 밤
걷기 37일차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PART 6. 길은 계속된다 — 산티아고 이후 여행
피스테라 — 대륙의 끝에서 바라본 대서양
마드리드 — 다시 도시 속으로
세고비아 — 로마 수도교 아래서
톨레도 — 세 문화가 공존한 옛 수도
프라도 미술관 — 벨라스케스와 고야의 세계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 피카소의 ‘게르니카’
여정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