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Part 1. 국가의 뿌리·독립·전쟁 영웅
베트남인물 001. 호치민 Ho Chi Minh, 1890 [지폐] 베트남의 영원한 국부이자 독립을 이끈 ‘호 아저씨Bác Hồ’
베트남인물 002. 보응우옌잡 Vo Nguyen Giap, 1911
[디엔비엔푸] 프랑스와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사에서 상징이 된 20세기 전략가
베트남인물 003. 쩐흥다오 Trần Hưng Đạo, 1228 [몽골 격퇴] 세계 최강 몽골 기병을 수장시킨 바익당의 파도
베트남인물 004. 쯩 자매 Hai Bà Trưng, 14 [코끼리] 코끼리를 타고 중국 한나라에 맞서 봉기한 전설의 여성 영웅
베트남인물 005. 바찌에우 Bà Triệu, 225 [폭풍을 타는 여인] 굴종을 거부하고 파도를 갈랐던 거대한 노란 로브
베트남인물 006. 리타이또 Lý Thái Tổ, 974 [하노이] 탕롱하노이 천도로 국가의 기틀을 다진 리 왕조의 태조
베트남인물 007. 레러이 Lê Lợi, 1385 [환검호수] 하늘의 검을 빌려 제국을 베고, 호수에 돌려준 평화의 군주
베트남인물 008. 응우옌짜이 Nguyễn Trãi, 1380 [UNESCO] ‘평오대고’로 독립의 정당성을 선언한 전략가이자 문인
베트남인물 009. 꽝쭝 황제 Quang Trung, 1753 [설날 대첩] 방심을 틈타 제국을 무너뜨린 번개 같은 진격
베트남인물 010. 판보이쩌우 Phan Bội Châu, 1867 [동유운동] 잠든 제국을 깨우려 바다를 건넌 '베트남의 혼'
베트남인물 011. 보티사우 Võ Thị Sáu, 1933 [꼰다오] 총구 앞에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았던 19세의 하얀 꽃
Part 2. 사상·종교·교육
베트남인물 012. 틱낫한 Thích Nhất Hạnh, 1926 [플럼 빌리지] 총탄이 빗발치는 세상에서 '숨 쉬는 법'을 가르친 평화의 스승
베트남인물 013. 추반안 Chu Văn An, 1292 [참스승] 황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부패를 꾸짖은 ‘만세의 스승Vạn Thế Sư Biểu’
베트남인물 014. 쩐년똥 Trần Nhân Tông, 1258 [옌뜨] 황금 용포를 벗고 죽림竹林으로 들어간 ‘부처 황제Phật Hoàng’
베트남인물 015. 틱꽝득 Thích Quảng Đức, 1897 [소신공양] 불길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타지 않는 심장’의 침묵
베트남인물 016. 톤댓뚱 Tôn Thất Tùng, 1912 [간 수술] 죽은 간 속에서 생명의 지도를 그려낸 ‘신의 손’
베트남인물 017. 판쩌우찐 Phan Châu Trinh, 1872 [개혁·계몽] 썩은 왕조를 버리고 민주공화국의 꿈을 심은 ‘서세동점’의 깨어있는 종소리
Part 3. 문학·예술·음악
베트남인물 018. 응우옌두 Nguyễn Du, 1765 [키우 이야기] 베트남어의 아름다움을 완성한 불멸의 국민 시성詩聖
베트남인물 019. 찐꽁선 Trịnh Công Sơn, 1939 [반전 가수] 포연 속에서 피어난 ‘노란 피부’의 평화, 베트남의 밥 딜런
베트남인물 020. 호쑤언흐엉 Hồ Xuân Hương, 1772 [여류 시인] 점잖은 위선자들을 조롱한 ‘놈Nôm 시의 여왕’
베트남인물 021. 남까오 Nam Cao, 1915 [치페오] 술주정뱅이의 칼끝에 맺힌, 인간이 되고 싶었던 짐승의 절규
베트남인물 022. 또호아이 Tô Hoài, 1920 [귀뚜라미] 좁은 굴을 박차고 나와 세상을 여행한 ‘귀뚜라미’의 아버지
베트남인물 023. 부이쑤언파이 Bùi Xuân Phái, 1920 [하노이 거리] 사라져가는 옛 도심의 영혼을 캔버스에 박제한 ‘파이의 거리Phố Phái’
베트남인물 024. 반까오 Văn Cao, 1923 [국가] 1억 인민이 매일 부르는 노래, 정작 이름은 지워져야 했던 고독한 천재
베트남인물 025. 쩐안흥 Trần Anh Hùng, 1962 [그린 파파야] 잃어버린 고향의 향기를 스크린에 채색한 빛의 마술사
베트남인물 026. 응우옌녓아잉 Nguyễn Nhật Ánh, 1955 [청춘소설] 콘크리트 숲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