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골 촌부가 전하는 마이페이스의 미학

수보
엉뚱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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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0 ⓒ
시골 촌부가 전하는 마이페이스의 미학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91124320730
책 소개
“남들 보기에 좋은 배추 말고, 속이 단단한 배추가 되어라.”
인스타그램 속 화려한 세상에 길을 잃은 청춘들을 위한 70대 시골 촌부의 로파이Lo-fi한 인생 수업

취업, 인간관계, 자존감… 갓생이라는 이름의 채찍질 아래 숨 가쁘게 달려가는 1020 세대에게 70대 시골 할아버지가 나직한 목소리로 말을 건넵니다. 비료를 많이 주어 겉만 키운 배추는 김장을 하면 금방 물러버린다는 평범한 진리, 뱁새는 뱁새의 보폭으로 걸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위로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가르치려 드는 지침서가 아닙니다. 텃밭을 일구며 주워 담은 지혜의 조각들을 평상 위에 펼쳐놓고 함께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나누는 다정한 대화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 완성된 그림이 아니어도 괜찮아
2. 마음의 짐을 원두막에 잠시 내려놓으렴
3. 비료를 많이 준 배추는 속부터 무르는 법이란다
4. 뱁새가 황새 보폭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
5. 인생이라는 밭에 미소라는 흔적을 남기며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수보
지은이: 수보

저자는 평생을 흙과 함께 씨앗이 열매로 맺히는 정직한 시간을 견뎌왔습니다. 태풍에 꺾인 꽃이 고개를 드는 과정을 그리고 욕심이라는 비료가 뿌리를 태워 녹이는 과정을 몸소 겪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숨을 고르고 있을 청춘들에게 꾸밈없는 위로를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출판사
엉뚱섬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