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더 이상 기술자만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언어이자 예술의 새로운 재료가 되었습니다. 알고리즘이 시를 쓰고, 생성형 AI가 이미지를 만들며, 우리는 그 과정 속에서 ‘창작’의 의미를 다시 묻게 됩니다. AI와 문화예술은 LLC와 함께 한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의 강의·토론·실습 과정을 바탕으로, AI와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짚어낸 기록입니다.
이 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예술Art & Tech, 이미지 생성형 AI와 미술사, AI 스토리텔링과 영화, AI 음악, 메타버스·AR·VR, AI 윤리, 이야기의 미래까지 10개 주제 흐름을 따라갑니다. 각 장은 핵심 개념 및 이론 정리와 함께 현장에서의 질문과 실습을 담아, 독자가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스스로 구성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을 찬양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 표현과 책임을 중심에 두고 AI 시대의 예술을 새롭게 이어가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