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Part 1. 국가의 뿌리·상징·정체성
캐나다인물 01. 테리 폭스 Terry Fox, 1958 [희망의 마라톤]
차기 5달러 지폐 인물로 선정된, 캐나다의 영원한 국민 영웅
캐나다인물 02. 윌프리드 로리에 Sir Wilfrid Laurier, 1841 [5달러]
캐나다 최초의 프랑스계 총리로, 현행 5달러 지폐의 얼굴
캐나다인물 03. 비올라 데스몬드 Viola Desmond, 1914 [10달러]
차별의 극장, 그 단 1센트에 맞선 위대한 불복종
캐나다인물 04. 조니 미첼 Joni Mitchell, 1943 [예술혼]
서스캐처원의 먼지바람을 시적인 가사로 빚어낸, 20세기 가장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캐나다인물 05.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William Lyon Mackenzie King, 1874 [50달러] 수정 구슬과 일기장 뒤에 숨어 제국을 경영한 기묘한 현실주의자
캐나다인물 06. 로버트 보든 Sir Robert Borden, 1854 [100달러]
피로 쓴 서명, 식민지에서 국가로의 묵직한 도약
캐나다인물 07.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Alexander Graham Bell, 1847 [혁신] 브랜트포드의 강가에서 인류의 목소리를 전선에 실어 보낸 소통의 발명가
캐나다인물 08. 프레더릭 밴팅 Frederick Banting, 1891 [인슐린]
‘캐나다가 인류에 준 선물’로 회자되는 의학 혁신의 상징
캐나다인물 09. 레스터 B. 피어슨 Lester B. Pearson, 1897 [평화유지] 총성 없는 전쟁터에 푸른 헬멧을 씌운 외교의 설계자
캐나다인물 10. 토미 더글러스 Tommy Douglas, 1904 [메디케어]
지갑의 두께가 생명을 결정하지 않는 나라를 꿈꾼 ‘가장 위대한 캐나다인’
캐나다인물 11. 존 A. 매크도널드 Sir John A. Macdonald, 1815
[건국 총리] 철로 위에 국가를 빚어낸, 위대하고도 논쟁적인 아버지
캐나다인물 12. 루이 리엘 Louis Riel, 1844 [메티스]
‘캐나다는 누구의 나라였나’를 묻는 대화가 시작되는 이름
캐나다인물 13. 존 매크래 John McCrae, 1872 [양귀비꽃]
포탄 구덩이에서 피어나 전 세계의 가슴에 꽂힌 붉은 기억
Part 2. 정치·외교·국가 운영
캐나다인물 14. 새뮤얼 드 샹플랭 Samuel de Champlain, 1567 [퀘벡] 얼어붙은 강 위에 심은 백합,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위대한 아버지
캐나다인물 15. 아이작 브록 Isaac Brock, 1769 [1812전쟁]
국가의 개념이 희미하던 시절, 죽음으로 국경선을 지켜낸 '캐나다의 구세주'
캐나다인물 16. 조르주 에티엔 카르티에 George-Étienne Cartier, 1814 [연방 설계] 반역의 총을 내려놓고 건국의 펜을 든 '프랑스 캐나다의 방패'
캐나다인물 17. 로버트 볼드윈 Robert Baldwin, 1804 [책임정부]
혁명 없이 혁명을 완수한, 캐나다 민주주의의 고요한 설계자
캐나다인물 18. 루이-이폴리트 라퐁텐 Louis-Hippolyte LaFontaine, 1807 [협치] 적의 손을 잡고 건넌 증오의 강, 두 개의 언어로 쌓은 민주주의
캐나다인물 19. 조지프 하우 Joseph Howe, 1804 [언론 자유]
권력의 입마개를 찢고 진실을 해방시킨 6시간의 포효
캐나다인물 20.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William Lyon Mackenzie, 1795 [반란·개혁]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았던, 붉은 가발의 불온한 혁명가
캐나다인물 21. 피에르 트뤼도 Pierre Elliott Trudeau, 1919 [다문화·헌정] 현대 캐나다 정체성을 둘러싼 ‘끝없는 대화’의 중심
캐나다인물 22. 존 디펜베이커 John Diefenbaker, 1895 [권리]
권리와 시민의식의 확장으로 회자되는 총리
캐나다인물 23. 브라이언 멀루니 Brian Mulroney, 1939 [외교·경제]
욕먹을 용기로 국경을 허물고, 북미의 지도를 다시 그린 승부사
캐나다인물 24. 장 크레티앵 Jean Chrétien, 1934 [실용 정치]
입 돌아간 ‘샤위니건의 작은 거인’, 적자투성이 나라를 흑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