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주경철 프랑스사

주경철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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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5,000 ⓒ
주경철 프랑스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4.MB이용기기
ISBN9791170874379
책 소개
일국사를 넘어 세계사적 통찰을 일깨우는 
가장 최신의 프랑스사

프랑스사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통사라는 큰 과제에 용기를 내주어 고맙다. _임승휘선문대
★ 수많은 버섯 채집꾼의 연구를 섭렵하고 종합한 최고 낙하산병의 대작! _권윤경서울대
★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 앞에 당도한 역사적 통찰! _강석환세종대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대중에게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가 2026년 2월 은퇴를 앞두고 지난 40년의 연구를 총망라해 프랑스사 전체를 조망한 통사를 내놓았다. 갈리아 문명의 탄생에서 왕국의 등장, 프랑스혁명과 세계대전을 거쳐 21세기 오늘에 이르기까지 2,000여 년 프랑스사를 조망한 이 책은 ‘피로 만든 다양성의 나라’ 프랑스가 내부의 분열과 외부의 압박을 이겨 내고 현대 세계 문명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1,0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엮어 냈다. 통사라는 무게에 걸맞게 진지하면서도 특유의 위트도 놓치지 않은 주경철 교수의 글쓰기는 전환기를 맞이한 한국 사회에 세계사적 통찰을 안겨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갈리아 문명, 프랑스 이전의 프랑스

1. 갈리아인과 켈트족 
갈리아인은 어떤 사람들인가|두 단계의 문화: 할슈타트와 라텐|로마와 접촉한 갈리아 세계
2. 로마와의 충돌 
마살리아에 정착한 그리스인들|갈리아 전쟁
3. 갈로-로마 프랑스
도시화와 갈리아 귀족|갈리아 엘리트와 유어제티즘
4. 로마제국의 쇠락과 기독교화
제국의 위기|기독교의 승리|마르텡 성인의 전도


2부 왕국의 시작, 프랑크왕국

1. 게르만족 이동에서 메로빙거왕조 성립까지
게르만족의 대이동이라는 신화|새로운 틀|메로빙거왕조 프랑크왕국|왕국의 분할: 부르고뉴, 아우스트라시아, 네우스트리아|행정과 프랑크 교회|폭력적인 사회?|카롤루스 마르텔의 사라센 격퇴와 피핀 가문의 흥기
2. 사를마뉴의 시대 
욕망과 전투로 정당성을 확보하다|정부 조직|제국과 교회|경제적 번성|샤를마뉴 제국의 쇠락|프랑크 세계의 봉건화|경건왕 루이 시대의 위기|내전|제국의 분할


3부 역동의 시대, 카페왕조

1. 카페왕조의 성립과 발전 
위그 카페의 등장|네트워크 형상의 영토|국왕의 실체|교회가 통합성을 주조하다|십자군
2. 12세기의 프랑스
정점을 향한 팽창|도시의 세계|학문의 발전|계서화된 사회와 문화|자기 왕국의 정복: 루이 7세와 플랜태저넷왕조
3. 왕권의 정립 
필리프 오귀스트가 국왕권을 장악하다|1214년 7월 27일 일요일 부빈 전투|미디의 저항: 카타르 이단과 알비 십자군|성왕 루이의 신화|십자군전쟁 참전|왕권의 안정화
4. 카페왕조 말기 
제도의 변환|기욤 드 노가레|신전기사단 사건|성장의 중단 그리고 봉기들


4부 위기의 시대, 발루아왕조

1. 14~15세기 프랑스의 위기
서유럽 교회의 분열|서구의 일반 위기|전쟁 세금 봉기|위기에 대한 저항
2. 도전받는 발루아왕조
왕조 초기의 어려운 정착|백년전쟁의 원인들|전쟁의 양상|푸아티에 패배|위기의 절정|발루아왕조의 회생
3. 위기에 몰린 프랑스왕국
제후 그리고 제후령|국왕의 광기 그리고 왕실과 귀족 갈등|트루아 조약|잔 다르크
4. 왕국의 재건설 
정복과 사면|왕국의 재건설|루이 11세|지방 귀족들과의 갈등|담대공 샤를의 최후|샤를 8세와 루이 12세: 정복 왕조|프랑스는 어떤 나라로 발전할 것인가


5부 근대의 서막

1. 대륙과 대양 
카를 5세의 ‘제국’|이탈리아 정복의 꿈|유럽의 각축장 이탈리아|프랑스의 해양 팽창|프랑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2.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 
개혁이라는 공동의 소망|칼뱅의 개혁교회|격해지는 폭력|왕조 문제|앙리 4세와 낭트 칙령|종교 문제와 왕권의 문제|앙리 4세의 신화
3. 리슐리외와 마자랭: 추기경의 시대 
루이 13세의 왕권 행사|속은 자의 날|합스부르크와 전쟁의 재정 부담
4. 루이 14세의 통치 
초기의 혼란|국왕의 친정|전사 국왕|군사력 강화|건축가 국왕|종교 문제|루이 14세와 식민지|경제 및 재정 정책 논의|부르주아의 승리?|한 시대가 가고 있다


6부 계몽주의와 혁명

1. 빛의 세기의 시작
성장의 시기|경제적 이륙|도시의 진화|행복의 개념, 종교적 변화|계몽주의의 정체성|‘프랑스적 유럽’ 그리고 불확실성의 시대
2. 불가능한 개혁
재정 문제의 심화|국내외 정치 정세의 변화|마지막 영토 팽창: 로렌과 코르시카|국가의 개혁|경제의 개혁: 중상주의 

작가 소개
  • 작가주경철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 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30여 년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 《대항해 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한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호출해 엮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와 《중세 유럽인 이야기》, 유학 시절부터 학문적 토양이 되어준 프랑스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쓴 《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와 《도시여행자를 위한 노르망디×역사》, 그리고 2026년 2월 은퇴를 앞두고 세계사를 보는 또 하나의 시선으로서 선보인 《주경철 프랑스사》 등은 대표적인 역작이다. 그밖에 《그해, 역사가 바뀌다》,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은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에 학문적 깊이를 더한 저서들이다. 세계사의 주요 저작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아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휴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