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라빛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분석력을 동시에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그동안 제 이름으로 된 다수의 도서를 세상에 내놓으며 독자들과 깊은 유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집필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저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작은 단서들이 거대한 문명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책을 발간하며 쌓아온 기획 역량과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로마 제국의 멸망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과학적 시각에서 풀어내고자 합니다. 저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라, 잊힌 진실을 발굴하여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전달자가 되고자 합니다. 직장 생활의 성실함과 출판사 대표로서의 책임감이 투영된 이 글이 여러분의 서재에서 빛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