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세계사 기초 뼈대 잡기 1부

Romang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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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기초 뼈대 잡기 1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99705418
책 소개
"세계사의 여러 사건들은 주워들은 게 있는데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큰 흐름을 잡으시고 세부적인 사건들을 알아간다면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사는 사건의 목록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를 이해해 온 방식의 역사다.

『세계사 기초 뼈대잡기 1부』는 연도와 전쟁, 왕조의 나열로 세계사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시대의 사람들은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둔다.

강가에서 문명이 시작된 이유, 신의 질서가 사회를 묶었던 방식,
상업과 도시가 개인의 판단을 깨운 과정,
근대적 사유와 혁명, 국가의 탄생,
제국주의와 세계 대전, 냉전과 정보혁명까지—
이 책은 세계사를 하나의 연속된 ‘사고 구조의 이동’으로 따라간다.

각 시대의 질서는 언제나 나름의 안정과 한계를 함께 품고 있었다.
이 책은 어느 시대가 옳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왜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차분히 설명한다.
그 과정을 통해 독자는 사건을 외우는 대신,
질서가 만들어지고 흔들리는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전체 구조를 세우는 안내서이며,
이미 알고 있던 독자에게는 익숙한 내용을 다른 질문의 순서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뉴스와 정치, 경제와 기술을 바라볼 때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기준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묻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세계사는 이미 끝난 과거가 아니다.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 바뀔 때마다,
세계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쓰이고 있다.

목차
-
작가 소개
  • 작가Romangflow
Romangflow는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답답함에서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개념이 설명되어 있는데도 잘 이해되지 않거나, 정리된 글을 읽었는데도 머릿속에서 전체 구조가 잘 그려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막힘을 그냥 넘기기보다, 왜 여기서 이해가 멈추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글을 씁니다.

이 작업은 새로운 이론을 만들거나 정답을 제시하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는 문장과 개념들을 다른 순서로 다시 놓아보면서, 이해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가깝습니다.

특정 분야에 자신을 한정하지도 않습니다. 미학이든 언어든, 공부의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이건 왜 이렇게 설명되어 왔을까”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암기나 요약보다는, 이해가 막히는 지점의 구조를 천천히 풀어내는 데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출판사
로망플로 북스(Romangflow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