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기획사를 통해 자부담으로 공연을 제작한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독주회 공연들, 대부분은 좌석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연주자이기에 연주가 하고 싶다.
일회성 공연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콘텐츠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스스로 기획자가 되어 나의 음악을 콘텐츠로 만들어 내야 한다. 결국 우리는 음악사업가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음원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국내 클래식 음악계 상위 10%에 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공연기획부터 녹음, 유통, 마케팅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안내한다.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지 말자. 당신의 음악을 세상에 들려줄 무대는 당신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목차
저자소개 005 서문 클래식 음악 레이블 판타지아를 운영하며 008
1장 클래식 음악 레이블 사업 1.1. 클래식 음반 기획 016 1.2. 어쿠스틱 사운드 녹음 021 1.3. 믹싱과 마스터링의 이해 037 1.4.DDP 파일과 ADM BWF 돌비 애트모스 파일 052 1.5. 앨범아트 디자인 056 1.6. 디지털 앨범 발매를 위한 음원 유통계약 061 1.7.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지원사업 068
2장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 2.1. 클래식 음악 공연기획 074 2.2. 기획공연 연주자 섭외 078 2.3. 공연예술출연계약서 작성 084 2.4. 공연장 대관 095 2.5. 공연 홍보물 제작 098 2.6. 공연 티켓의 판매와 공연 정보 등록 103 2.7. 공연 홍보 108 2.8. 공연 현장 운영 113
3장 홍보와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3.1.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118 3.2. 나무위키 인물등재 127 3.3. 블로그 운영 132 3.4. 인스타그램 운영 135 3.5. 유튜브 채널 운영 140 3.6. 포털 뉴스와 인터넷 뉴스 기사 송출 144 3.7. 체험단과 기자단 모집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147
피아니스트이자 판타지아 레이블 대표, 음악감독, 작가. 만 17세에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 학·석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와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을 출간한 이후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