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아주 오래 앉아있는 사람을 위한 책

엔도 겐지
도서출판 사이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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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아주 오래 앉아있는 사람을 위한 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2MB이용기기
ISBN9791191998665
책 소개
어깨가 뭉쳐 책상 앞에 앉기가 힘들다,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린다, 마음이 불안정하고 늘 무기력하다, 갈수록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안고 있을 것이다. 뻣뻣한 목을 주무르고 어깨를 두들겨봐도 시원함은 잠시뿐, 피곤함은 가시지 않는다. 많은 직장인이 만성적인 어깨 결림과 통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를 병원에 갈 만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이런 증상을 일종의 직업병으로 여기며 가볍게 생각한다. 그러나 어깨와 목의 결림을 방치했을 때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를 괴롭히는 이 익숙한 통증은 건강과 일상, 나아가 인생의 행복까지 위협하는 문제로 번질 수 있다.

『아주 오래 앉아있는 사람을 위한 책』은 만성피로, 두통, 요통, 거북 목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 엔도 겐지는 도쿄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어깨 결림과 요통을 겪으며 그 고통이 얼마나 삶을 힘들게 만드는지 몸소 경험했다. 그리고 의학적 지식에 자신의 경험을 더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만들어냈다.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그런데 효과는 놀라울 만큼 확실하다. 특별한 도구나 넓은 공간도 필요 없다. 단 5분, 지금 앉아있는 책상 앞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잠시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어깨뼈 떼어내기 스트레칭’을,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골반 진자 운동’을, 점심시간에는 ‘까치발 체조’를 하면 된다. 그러면 무겁게 짓눌린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고, 굳어있던 골반이 유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세 가지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면 몸은 무너진 균형을 되찾고, 흐트러진 마음은 점점 편안해질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운동 가이드가 아니다. 왜 오래 앉아있는 생활이 몸을 병들게 하는지, 결림은 어떻게 생기고 통증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의학적 원리에 따라 명쾌하게 풀어낸다. 결림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근본적인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통증 부위에 따른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도 차곡차곡 담아냈다. 저자는 말한다. 결림과 그로 인한 통증에서 해방되면 우리의 몸과 정신, 더 나아가 인생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몸이 가벼워지면 마음 역시 가벼워진다고. 그러니 지금 이 책을 손에 들어보자. 당신의 피로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결림과 통증이 업무에 미치는 3대 리스크

● 리스크 1 집중력, 판단력, 의욕이 저하된다
● 리스크 2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
● 리스크 3 만성두통, 눈의 피로가 생긴다

제1장 사무직이 일하는 방식은 결림과 통증을 부른다

● 계속 같은 자세로 있으면 근육이 굳는다
● 스트레스가 어깨, 목, 허리 통증을 증폭시킨다
● 스마트폰을 볼 때 머리는 더 무거워진다
● 자세와 요통의 깊은 연관성
● 제1장 정리

제2장 올바른 마사지 방법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자!    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몸 관리법

● 주무르지 말고 흘려 보내야
● 결림, 통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막’이란?
● 흘려 보내기 마사지의 포인트
● 패턴 1 팔을 옆으로 들 때 아프다면
● 패턴 2 겨드랑이를 붙이고 팔을 좌우로 움직일 때 아프다면
● 패턴 3 팔꿈치를 들고 팔을 돌릴 때 아프다면
● 패턴 4 머리를 숙이고 좌우로 돌릴 때 아프다면
● 패턴 5 머리를 좌우로 돌릴 때 아프다면
● 패턴 6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등이 아프다면
● 패턴 7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엉덩이가 아프다면
● 패턴 8 상체를 좌우로 기울일 때 옆구리가 아프다면
● 제2장 정리


제3장 결림과 통증을 순식간에 해결하자!
    의사가 고안한 어깨뼈 떼어내는 방법

● 자세를 바로잡아 결림과 통증을 해소하는 3가지 운동법
● 어깨뼈를 편하게 해주는 ‘어깨뼈 떼어내기 스트레칭’
● ‘어깨뼈 떼어내기’의 효과
● 골반이 바로 서면 몸의 불균형이 잡힌다! ‘골반 진자 운동’
● 아무튼 기분 좋아지는 ‘까치발 체조’
● 제3장 정리

제4장 효과 최고! 회사에서도 할 수 있는 퍼포먼스 향상 습관 6가지 

● 15분에 한 번! 앉은 자세를 바로 하면 등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 턱만 당겨도 자세가 리셋된다
● 어깨뼈만 모아도 허리가 펴진다
● 밸런스 볼과 똑같은 효과를 내는 사무용품은?
● 책상에 팔을 기대자
● 일부러 걷는 습관을 들이자
● 제4장 정리

제5장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꾸자! 
    결림과 통증에서 벗어나는 8가지 비결

● 목이 아프다면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기
● 뒤척이는 수면 환경 조성하기
● 칼슘, 마그네슘 충분히 섭취하기
● 수분 섭취로 부교감신경 활성화하기
● 출근할 때는 어깨가 편한 옷을 입자
● 스마트폰을 할 때는 시간과 자세에 주의하기
● 마사지 숍에서 얻을 수 있는 의외의 효능
● 지칠 때는 그냥 쉬자
● 제5장 정리

특별 부록 1
특별 부록 2

-나가며

작가 소개
  • 작가엔도 겐지
  • 번역신희라
도쿄의과대학 정형외과 대학원 졸업 후 미국 록펠러 대학,도쿄의과대학 정형외과 과장 등을 거쳐 2025년부터 도쿄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인정하는 척추·척수 질병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이 어깨 결림으로 크게 고통받은 뒤 이 책에서 소개한 ‘어깨뼈 떼어내기 스트레칭’, ‘흘려 보내기 마사지’ 등을 개발했다.결림과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해결법을 전파하고자 연구와 진료 틈틈이 글을 쓰며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실은 무서운 어깨 결림』공저이 있다.옮긴이 신희라서울대학교에서 가족아동학을 전공했다. 드넓은 세상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보 전달 매체가 활자에서 영상으로 옮겨가는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글에서만얻을 수 있는 재미와 깨달음이 있다고 믿는다.
출판사
도서출판 사이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