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과 선택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바쁜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 요요, 그리고 자기비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굶는 다이어트, 유행 식단, 극단적인 절제까지—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늘 같았다.
빠지면 다시 찌고, 찌면 더 지치게 되는 악순환.
그 전환점은 ‘얼마나 적게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이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의 구성이 몸의 변화뿐 아니라
하루의 컨디션과 감정까지 좌우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식사의 중요성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가의 이론서가 아니다.
실패를 반복했던 한 사람이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선택한 현실적인 식사 기록이다.저자는 믿는다.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선택의
문제라는 것을.
오늘도 부담 없는 한 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식사를 통해 요요 없는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