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치아상식의 착각

백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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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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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의 착각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91142192555
책 소개
치과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인 당신에게 바치는 위로와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치아 관리법을 나열하는 교과서가 아닙니다. 유년 시절 유치를 뽑던 공포의 기억부터 마취 주사를 놓을 때 의사가 건네는 따끔해요라는 말의 무게까지, 우리가 치과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과 상황들을 유쾌한 통찰로 그려냈습니다. 치아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치과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1 이가 시린데 치약 탓이야 내 탓이야
2 이가 왜 삐뚤빼뚤하냐고요 유전자가 장난꾸러기라서요
3 유치 빠질 때 줄에 묶고 문 닫던 시절 그건 고문이었다
4 이 닦는 법은 초등학교에서 배웠는데 왜 아직도 모르지
5 양치질 세게 하면 깨끗해진다 그건 닳아 없어지는 길입니다
6 잇몸이 아픈데 왜 치과에서는 잇몸만 보지 않나요
7 치과 진료비는 왜 내 예상보다 비쌀까
8 마취주사는 왜 조금 따끔해요라고만 말할까
9 X ray 찍을 때 그 앞치마 도대체 왜 무겁냐고요
10 치과 의자에 누우면 왜 갑자기 죄인이 되는 기분일까
11 치과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데 이제 다 됐어요는 왜 끝이 없나
12 치과 예약 시간은 정확한데 내 순서는 왜 느릴까
13 스케일링 후엔 왜 꼭 혀가 자기 이빨을 만지작거릴까
14 이가 아니라 혀가 아픈데 이건 어디로 가야 하나요
15 잇몸약 TV광고 왜 먹기만 하면 다 낫는 것처럼 나올까
16 이가 깨졌는데 통증이 없으면 괜찮은 걸까
17 치과 진료 중 흘러내린 눈물 아픈 걸까 민망한 걸까
18 잇몸이 붓는다고 얼음찜질하면 왜 더 나빠질까
19 치아색깔이 노래진 게 노화라면 인생도 그럴까
20 치아가 부딪히는 버릇 그건 스트레스의 무의식이다

작가 소개
  • 작가백인규
현재 서울센트리얼치과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자 치의과학 박사Ph.D.로서, 환자의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진료 의자에 누웠을 때 느끼는 긴장과 공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진료를 지향한다.

인천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및 치의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수련의를 거쳐 서울적십자병원 치과 과장을 지냈으며, 미국 치과 국가고시INBDE에 합격하는 등 국제적인 의학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갖추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폭넓은 식견과 현직 병원장으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치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치과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닌,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