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24일 창간한 베리타스알파가 19주년을 맞았습니다.
2027대입은 의대정원 미정, 사탐런 폭증, 역대 최대 N수생이 더해지며 불확실성으로 가득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의대정원입니다. 정부와 의료계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2027의대정원은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올해 수능은 선택과목이 있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에서 ‘사탐런’ 선택을 둘러싼 치열한 전략싸움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수능 체계가 바뀌기 전 막판 N수에 뛰어든 수험생들로 인해 N수생 역시 또 한번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이 같은 배경과 함께 상위대학 중심의 2027 대입 전형과 이공계특성화대학 의치한약수 등 전공별 전형, 대입잣대, 세계랭킹 등 파트로 구성해 학교와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는 필수정보를 수록하고,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이 한 해의 대입 지형을 가늠하고 학교/전형/전공별 전략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9년간 대입의 뼈대를 분석 취재해 온 베리타스알파 전문기자들이 대입 초심자들도 쉽게 2027대입의 지형을 가늠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19년 동안 성원에 감사합니다. 초심 그대로 독자들의 성원에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