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초3 독서력이 고3까지 이어집니다

지희정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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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020 ⓒ
초3 독서력이 고3까지 이어집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7 MB이용기기
ISBN9791166571954
책 소개
책 읽기에 온통 초점이 맞춰진 시대,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려는 열정이 누구보다도 넘치는 나라.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은 점점 떨어지는 걸까? 
초3이라는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소화하는 연습을 통해 독서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는 책 《초3 독서력이 고3까지 이어집니다》가 출간되었다. 11년간 독서교실을 운영해온 저자는 중학생이 되었는데도 짧은 그림책의 내용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수없이 만난다고 이야기한다.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읽기 습관을 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읽기의 깊이와 속도는 아이의 성장 과정과 함께 천천히 자라나야 한다. 그리고 그 중요한 분기점이 바로 초3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초등 1, 2학년이 직관적 이해 중심의 단순한 읽기를 배운다면, 초3은 추상적 ㆍ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며 한 차원 높은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다. 아이의 읽기 방식과 생각의 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이 시기에, 부모는 생각의 뼈대를 세워줄 질문을 던지고, 문장의 흐름과 구조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함께해야 한다. 그럴 때 독서가 비소로 학습과 성적, 사고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한다면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의 여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속도와 방향을 찾고, 조급함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이끌면서 정립한 4단계 독서 솔루션을 토대로 한다. 탄탄한 읽기 힘을 키우는 기본기 단계부터 잘 읽히는 정돈된 글쓰기를 다루는 마지막 단계까지, 실제 대화와 현실감 있는 예시를 들어 촘촘히 훑어나간다.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과정 속의 섬세한 연결고리 가운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훈련하고 키워주어야 하는가는 아이들마다 다르다. 저자는 아이의 사고 과정, 읽고 쓰는 방법과 태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서에 관한 한, 부모는 자녀에게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인생에 요긴하게 쓰일 가장 좋은 자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_초등 3학년, 부모님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
추천의 글ㆍ이은경_독서가 학습과 연결되길 바라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첫걸음을 시작하세요
        ㆍ오현선_멀고 긴 독서의 길에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 
        ㆍ국화_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1부. 초3, 문해력의 꼼꼼한 징검다리를 만들 시간 
책은 많이 읽는데 왜 공부로 이어지지 않을까?
초3 독서 교육, 이것만큼은 꼭 기억해주세요 
읽고 쓰기 힘든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2부. 제대로 읽고 쓰기 솔루션 1단계 : 듣기, 묻고 답하기, 어휘력 키우기
제대로 읽기 위해 먼저 ‘듣기 힘’을 다져요 
잘게 나눈 질문으로 책 내용을 따라가요 
모르는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요 
풍부한 표현어휘력을 키워요 

3부. 제대로 읽고 쓰기 솔루션 2단계 : 추론하기, 비문학 읽기, 지식 확장하기
책 전체를 머리에 쏙! 목차 읽기 
합리적으로 추론하며 읽어요
책 속의 정보를 온전히 파악해요 

4부. 제대로 읽고 쓰기 솔루션 3단계 : 구성 요소 파악하기, 문단 읽기, 글의 종류 이해하기
이야기의 구성 요소 파악하며 읽기
읽기의 핵심, 문단 읽기를 해봐요
가장 많이 접하지만 불편한 글, 설명문 읽기
뭐가 사실이고 뭐가 의견일까? 논설문 읽기

5부. 제대로 읽고 쓰기 솔루션 4단계 : 잘 읽히는 글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줄거리 요약하기
개요 스틱으로 정돈된 글쓰기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퇴고

작가 소개
  • 작가지희정
교육의 중심엔 반드시 ‘제대로 읽어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원칙이 자리 잡아야 한다고 믿는 11년 차 독서 교육 전문가.
학부 재학 시절, 영어 과외를 하며 오히려 국어 때문에 문제를 겪는 아이들을 여럿 만났고, 반도체 기업 기획팀에서 일할 때는 단 한 줄의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사고해야 하는지를 절감했다. 이 경험을 통해 모든 배움의 중심에는 제대로 읽고 쓸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함을 확인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현재 해든 논술교실을 통해 초등부터 고등에 이르는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직접 기획하고 만든 책으로 수업하며, 각자의 사고 수준에 맞춘 읽기와 쓰기의 과정을 설계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강의를 이어오며 더 많은 아이와 학부모들이 읽고 쓰는 힘의 본질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초3이라는 시기는 올바른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골든타임이며, 이때부터 완성한 독서력이 아이의 학업 시기 내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바탕이 되고, 나아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이 된다고 믿는다. 읽고 쓰는 힘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아이마다 자라는 속도와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그 출발점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길을 찾아왔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고 쓸 줄 아는 힘’을 건네기 위해 멈추지 않았던 여정의 한 장면이다.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부모,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출판사
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