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

와다 히데키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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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020 ⓒ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 MB이용기기
ISBN9791166572050
책 소개
50이 다가오는 시기, ‘이제 나도 늙나 보다.’ 싶은 순간이 문득문득 찾아온다. 말을 듣지 않는 관절, 자꾸만 깜빡거리는 기억력보다도 노화를 더 실감하게 만드는 증상이 있으니, 바로 감정이 늙는 것이다. 예전처럼 뭔가에 감탄하거나 기뻐하기도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다가도 뭔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기면 한없이 곱씹으며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중년 이후 우리 뇌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기에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 것일까?

일본 최고 노화 전문의 와다 히데키는 이렇게 설명한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뇌의 혈류가 감소하여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서 마음의 불균형이 찾아오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두엽이 늙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서 위축되는데 가장 급격하게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전두엽이기 때문이다. 빠르면 40부터 시작된다. 문제는 전두엽이 ‘인간다운 지성’ 즉, 의욕과 감정, 창의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감정이 먼저 노화하는 이유다. 문제는 이를 그대로 두면 신체도, 외모도 빠르게 늙기 시작하며 심할 경우 치매까지 시작될 수 있다.

​따라서 뇌를 젊게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전두엽을 젊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두엽을 어떻게 고루 사용하고 자극하느냐에 따라, 나이보다 수십 년 젊은 몸과 뇌를 자랑하는 슈퍼에이저가 될 수도 있고, 세월 탓만 하며 꼼짝없이 노화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뇌는 나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은 전두엽을 오랫동안 젊게 유지할 수 있는 63가지 습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일상 속의 생활 습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기호나 성향, 사고방식을 아주 조금만 바꾸어도 전두엽은 반짝 깨어난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뇌의 노화 삼대장인 뇌혈관을 젊게 하는 방법,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과 갱년기 주범 남성 호르몬 여성호르몬 분비를 높이는 방법도 소개한다.

​나이 들어도 활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치매나 노화에 대해 막연한 불안에 잠길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습관과 태도에 집중해야 한다. 50 이후의 삶은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조용히 대기하고 있는 뇌를 깨워 기쁘게 일하도록 하는 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목차
시작하는 글_ 나이 들수록 뇌가 젊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뇌 노화도 테스트_ 나의 ‘전두엽 나이’는 몇 살?

1장. 50부터 주목해야 하는 ‘뇌 안티에이징’
가는 세월 막으려면 ‘뇌’에 주목하세요 
50이 가까울 때 우리 뇌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갈수록 몸이 천근만근,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든 이유  
무심코 넘기지 마세요, 남성 갱년기 
뇌의 혈관이 좁아지면 사회적 입지도 좁아진다   
안티에이징의 핵심, 전두엽을 젊게 유지하려면     
〈뇌 지킴이 칼럼〉 업무분장이 확실한 우리 뇌
〈뇌 지킴이 칼럼〉 ‘인간다움’, ‘나다움’을 지키는 일

2장. 이제는 뇌에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한 나이  
‘그 단어가 뭐였더라?’ 말문이 자꾸 막힌다면
50의 침묵은 ‘금’이 아닌 ‘독’
일기, 평범한 하루에서 의미를 건져 올리기 
‘꺼내 쓰는 힘’을 키우는 SNS 활용법  
몰랐던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해보자 
추억의 연쇄 작용을 일으키는 물건, 당신에겐 무엇인가요? 
어른의 ‘슬기로운 소비 생활’ 계획하기
나를 위한 계획에도 데드라인이 필요해요  
평생 학습? 나이 들어도 정말 계속 배워야 하나요?
〈뇌 지킴이 칼럼〉  이제는 입력 시스템보다 출력 시스템을 신경 쓸 때

3장. 변화에 대응할 때 뇌가 젊어진다
전두엽이 가장 신날 때는 언제? 
주식과 로또를 즐기는 전두엽
중년의 설렘은 언제나 YES!  
단골 가게보다는 새로운 맛집을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가수를 영입해보자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면? 전두엽을 믿어보자  
불평은 나이 든 뇌에서 새어나온다   
다양한 옵션이 좋은 선택을 만든다      
미래를 내다보는 전두엽  
진짜 실험 정신은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것  
〈뇌 지킴이 칼럼〉 나이 들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4장. 감정은 푹신하게, 생각은 뾰족하게
나만의 ‘진짜’를 찾아서 
타인과 나누는 온기가 주기적으로 필요해요 
퇴직 후 순식간에 늙는 이유 
둥글게 둥글게만 살다가 나를 잃어버릴 때  
때로는 삐딱하게, 뾰족하게
토론이 시작된다, 뇌 스파링을 해볼까?
뇌를 움직이는 주문, “그럼 네가 해봐” 
때로는 욕망 아줌마, 욕망 아저씨가 되어 보자
과거의 영광에 멈춰 선 사람들
울퉁불퉁 불편한 독서의 재미
“요즘 애들은 말이야~”라는 말은 꿀꺽 삼키자
‘솔직하게 기뻐하기’ 연습
살다가 리셋 버튼이 필요할 때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생각의 급발진, 이렇게 예방하세요
“원래 그래”라는 말을 의심하기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는 ‘그럴지도 몰라’ 사고 
굳이 ‘화가 나는’ 책을 읽는 이유 
내 생각에 유명인의 이름을 끌어오지 말기 
‘쓸데없는 일’의 쓸모 
디지털 시대의 ‘전두엽 자극법’ 
엉뚱한 가설을 말로 뱉어보자 
〈뇌 지킴이 칼럼〉 ‘혹시 치매에 걸리면 어쩌지?’ 벌써부터 걱정된다면
〈뇌 지킴이 칼럼〉 리어왕은 전두측두엽 치매가 빚어내 비극이다?

5장. 뇌가 젊어지는 생활 습관
변화는 마음이 아닌 행동에서 시작된다 
‘기획하는 뇌’가 전두엽을 깨운다
배가 나와도, 주름이 생겨도, 멋은 그대로 
뇌 건강을 위한 최고의 투자처
꼭 근육을 키워야만 좋은 운동일까?   
멈춤과 쉼이 있는 산책  
50대 이후, 고기 섭취를 정말 줄여야 할까?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 어디까지 괜찮을까?   
중년의 다이어트는 ‘덜 먹기’보다 ‘잘 먹기’
마음이 헛헛해서 찾는 ‘혼술’이

작가 소개
  • 작가와다 히데키
  • 번역이현주
일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지난 40여 년간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는가?’ 하는 주제를 심층 연구했다. 도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의료복지대학 심리학과 교수 및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TV와 라디오 출연, 단행본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중년층의 뇌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어른의 느슨함》, 《감정이 늙지 않는 법》, 《도망칠 용기》, 《치매의 벽》, 《60세의 마인드셋》 등이 있다.

출판사
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