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고향 풍경과 따뜻한 생활의 기억을 색으로 다시 만나보는 시니어 컬러링북입니다. 장독대가 있던 마당, 연기 피어오르던 부엌, 시골 학교 운동장, 오빠와 함께 했던 물고기 잡기처럼, 우리 삶 속에 익숙했던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색을 채워가는 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이 조용히 되살아납니다. 잘해야 하는 취미가 아니라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 이 책은 지나온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평온한 휴식을 선물합니다.
“고인 물이 되지 말자“ 생각하며 머무르지 않고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 걸음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 인생을 배우고 있다. 지금도 그 한 걸음 내딛고 있는 중이다. 게으름을 지양하고 꾸준함을 지향하며 길 위에 서 있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오디오로 만나는 그림책> <콩닥콩닥 토토의 입학식><나는 느리게 날아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타는 색칠 공부> <꽃이 쉬어 가는 시간부제:꽃, 그리고 쉼 컬러링 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