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국을 직접 발로 밟은 여행자가 30년간 쌓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패키지여행이 아닌 독립여행을 준비하는 40대 후반~60대 중장년을 위한 실전 가이드다. 젊은 배낭여행자를 위한 책은 많지만, 체력과 건강, 안전의 우선순위가 달라진 중장년을 위한 여행서는 드물다. 이 책은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운다.
항공권을 싸게 사는 법, 비자 전략, 여행자 보험 선택부터 육로 국경 넘기, 환전의 기술, 소매치기 예방법까지. 여행지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40가지 주제를 한 주제 한 챕터로 정리했다.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정보만 골랐다.
한 달 이상의 장기여행을 염두에 둔 구성이지만, 2주 단기여행자도 필요한 챕터만 골라 읽을 수 있다. 각 장은 독립적이므로 처음부터 읽을 필요 없이 목차에서 관심 주제로 바로 가면 된다.
Part 5 '세계의 풍경'에는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히말라야 등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39장을 수록했다. 우유니 소금사막의 별, 세렝게티의 누 떼 대이동,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붕괴 순간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장면들이다.
"여행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떠날 수 있다." — 이 한마디가 이 책의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