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방글라데시, 렌즈에 담다

김정욱
스펙트럼공작소
0 (0명)
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4,900 ⓒ
방글라데시, 렌즈에 담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6MB이용기기
ISBN9791199752368
책 소개
여행자의 렌즈 시리즈 두 번째 권 — 100번째 나라에서 카메라로 담은 혼돈과 환대의 기록.

"거기를 왜 가느냐?"

출발 전, 주변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매연, 홍수, 밀집된 인파. 방글라데시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그랬다. 그래서 더 가고 싶었다.

이 책은 100+개국을 여행한 독립 여행자가 100번째 나라 방글라데시에서 렌즈로 담은 기록이다. 세계 최대 이슬람 집회 이즈테마의 300만 군중, 콕스바자르 어촌의 새벽 출항, 올드 다카 골목의 릭샤왈라 — 그 안에서 마주한 혼돈과 환대가 66장의 사진에 담겨 있다.

1부 '여행자의 카메라'는 사진 여행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허락과 침범 사이에서 셔터를 누르는 일, 카메라를 반기는 나라와 경계하는 나라, 렌즈 앞에서 드러나는 여행의 진짜 의미를 100개국의 경험 위에서 풀어낸다.

2부 '방글라데시의 얼굴들'은 테마별 사진 에세이다. 이즈테마의 기도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사진, 나지라탁 어부들의 거친 손, CNG 삼륜차 창 너머로 스치는 다카의 일상. 방글라데시를 몰랐던 사람은 이 책을 덮고 나서 한 번쯤 가보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1부. 여행자의 카메라
1장. 여행은 사라진다 — 분실의 아픔, 디지털 시대의 기록
2장. 한국인과 카메라 — 인생샷의 함정, 기념사진 vs 여행사진
3장. 피사체의 세계 — 도시, 자연, 음식, 사람, 종교, 시장
4장. 낯선 얼굴을 담는다는 것 — 허락과 침범, 카메라를 반기는 나라들
5장. 렌즈 앞의 위험 — 실제 사건, 위험 장소 목록
6장. 사진의 권리, 사람의 권리 — 저작권, 초상권, SNS 윤리

2부. 방글라데시의 얼굴들 사진집
7장. 기도의 바다 — 이즈테마, 300만의 기도 18장
8장. 바다와 어부 — 콕스바자르, 나지라탁 어촌 15장
9장. 사원과 모스크 — 이슬람 건축과 힌두 사원 8장
10장. 거리의 숨결 — 올드 다카, 시장, 일상 12장
11장. 움직이는 도시 — CNG, 릭샤, 교통 13장

작가 소개
  • 작가김정욱
-
출판사
스펙트럼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