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매거진은 로컬 브랜드의 철학과 삶의 태도, 그리고 지역성을 기록하는 단행본형 브랜드 아카이브북입니다.
단순한 공간 소개가 아닌, 운영진의 스토리를 감각적인 사진과 감성적인 글, 영화적 구성으로 담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책을 만듭니다.
첫 번째 브랜드는 카페 ‘패들’입니다.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재억, 오정아 부부는 서울을 떠나 강원도 고성에 정착한 뒤 ‘Live Slowly’를 삶의 슬로건으로 삼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의 리듬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선택과 여정, 고성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