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반집의 텍스트 잡지 ‘이야기집’은 오로지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설, 시, 학술논문, 에세이, 평론, 수필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묶었습니다.
이야기집에 담긴 여러 편의 글은 분명히 각자만의 독특하고 매력 있는 방식으로 21세기국 사회를 담아낼 것입니다. 동시에 각자의 기능과 장치를 가진 여러 글이 모였을 때에 나오는 특수한 에너지가 발산될 것입니다. 4호 <시대>에 담긴 일곱 편의 글은 각각이 몸 담고 살아내는 시대를 담아냅니다.
매년 3개의 집이 각각 다른 주제로 출간되며, 다음 호 주제는 매 호 마지막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4호 <시대> 마지막 페이지에는 5호 주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