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안전 지식’을 설명하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 살아남는 행동을 가르친다.
세월호, 대구 지하철 화재, 포항 지진, 코로나 팬데믹.
한국 사회가 반복해 온 재난은 한 가지 질문을 남겼다.
“왜 우리는 알고도 움직이지 못했는가?”
저자는 30년 넘게 청소년 안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천가다.
수많은 교육과 매뉴얼이 무너지는 순간을 직접 목격했고,
그 답을 경험·판단·행동에서 찾았다.
이 책은 말한다.
완벽한 매뉴얼은 없다
생존은 머리가 아니라 몸의 기억이다
망설임은 가장 위험한 선택이다
블랙스완 시대, 예측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응 능력은 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례 분석과 현장 경험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도록 이끈다.
『생존능력 키우기』는 안전교육서가 아니라 생존력 훈련서다.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생명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