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환경디자인의 새로운 문법

강태호
시프트디자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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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25,000 ⓒ
환경디자인의 새로운 문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98671189
책 소개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 '의미'를 다시 설계하는 것.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구도심과 원도심, 지방의 공간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머물 이유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본서는 바이오필릭 디자인, 문화지도, 주민 참여 거버넌스, 유니버설 디자인, 넛지, 커뮤니티 거점, 로컬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공간을 다시 '장소'로 되살리기 위한 환경디자인의 이론과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룹니다.
20여 년간 디자인 현장을 걸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기고 비울 것인가"를 묻는 이 책은 지역의 기억과 삶 위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려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제1부. 공간에서 장소로
제 1장. 로컬 환경디자인
1. 지역 소멸의 위기
2. 공간에서 장소로
3. 지역 정체성의 재구성
4. 사회적 자본과 구도심 환경디자인
제2장.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바이오필릭 디자인
1. 바이오필리아 가설
2. 장소 기반의 관계 맺기
3. 지속가능한 디자인 프로세스

제2부. 발견과 연결
제3장. 보이지 않는 가치의 시각화
1. 문화지도의 개념
2. 주민 참여형 매핑
3. 문화지도의 활용
제4장. 함께 만드는 디자인
1. 장소 만들기Place Making 프로세스
2. 이해관계자 청사진Stakeholder Blueprint
3. 미들 업-다운Middle Up-Down 행정

제3부. 전략과 실천
제5장. 모두를 위한 배려
1. 고령화 사회의 환경디자인
2.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와 안전
3. 누구나 걷기 편한 길
제6장.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
1. 넛지 이론의 환경적 적용
2. 환경 개선을 위한 넛지
3. 넛지 디자인의 한계와 윤리
제7장. 커뮤니티의 거점
1. 청년 정착을 위한 앵커 시설
2. 스트리트 퍼니처와 슈퍼그래픽
3. ‘가벼운 개발Light Development’ 전략
제8장. 로컬 브랜딩
1. 마스터플랜형
2. 커뮤니티 주도형
3. 공공 프로젝트형
4. 앵커 스토어형
제9장. 맺음말

작가 소개
  • 작가강태호
강태호 Kang Tae-Ho
제품디자인기술사 
디자인학 박사Ph.D
부산광역시 영도구 경관위원
전부산디자인진흥원 팀장
현해양디자인진흥원 원장


20여 년간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제품·공간·환경 디자인 실무를 수행해온 산업디자인 전문가입니다. 디자인 분야 최고 기술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체득한 설계의 정밀함을 공공 공간과 지역 재생의 영역으로 확장해왔습니다.
지역 경관위원으로 활동하며 구도심과 어촌·농촌 지역의 환경 설계에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고, 넛지 디자인을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에 관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이론과 현장을 잇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디자인이 사라진 장소의 의미를 되살리고, 주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왔습니다.
이 책은 산업 디자인의 체계적 사고, 바이오필릭·유니버설·넛지 디자인에 대한 학문적 탐구, 그리고 구도심과 소멸지역 재생 현장에서 축적한 실천 경험을 하나로 엮은 결과물입니다. "공간은 어떻게 다시 장소가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론서이자 현장 지침서로서 답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시프트디자인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