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 지나면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살이 쉽게 안 빠져.”
그래서 우리는 더 참는다.
맛있는 음식도 줄이고,
배고픔을 참고,
가끔은 좋아하는 식사까지 포기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렇게 억지로 버티는 다이어트는
오래가지 않는다.
맛있게 빼는 20대 다이어트 요리법은
‘참는 다이어트’ 대신
‘지속할 수 있는 식사’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은 거창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바쁜 20대 직장인과 대학생의 현실적인 하루 안에서
쉽게 만들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까지 가벼워지는 요리들을 담았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10분 안에 만들 수 있는 한 접시,
포만감은 충분하지만 칼로리는 가벼운 식사,
다이어트 중에도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샐러드, 저탄수 요리, 고단백 메뉴,
간단한 도시락과 밀프렙 식단까지
몸을 지키면서도 삶을 즐길 수 있는
20대의 가장 현실적인 다이어트 식탁을 담았다.
이 책은 살을 빼기 위한 요리책이 아니다.
나를 조금 더 아끼기 위한 식사에 관한 자기개발서이자,
하루하루의 이야기다.
잘 먹는 사람은
자신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맛있게 먹고, 가볍게 살고,
무너지지 않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
맛있게 빼는 20대 다이어트 요리법은
지치지 않고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다이어트 요리 에세이다.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다이어트는
참는 것이 아니라
잘 먹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