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오븐 30분, 카페 퀄리티 완성

이서윤
골든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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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900 ⓒ
오븐 30분, 카페 퀄리티 완성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1.8MB이용기기
ISBN9791124426319
책 소개
카페에 가면 늘 같은 장면이 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막 구워 나온 디저트의 향기,
그리고 잠시 쉬어가는 사람들의 표정.

우리는 종종 그 시간을
“작은 사치”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순간이 꼭
카페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오븐 30분, 카페 퀄리티 완성은
집에서도 충분히 카페 같은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가장 현실적인 홈베이킹 이야기다.

거창한 기술도,
전문 장비도 필요 없다.

오븐에 넣고 30분.
그 짧은 시간 동안
집 안에는 버터와 빵이 구워지는 향이 퍼지고
평범한 주방은 작은 카페가 된다.

바삭한 스콘,
부드러운 머핀,
따뜻한 브라우니,
가볍게 즐기는 브런치 베이킹까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집에서도 충분히 카페 퀄리티의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베이킹 기술이 아니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방법이다.

오븐이 작동하는 30분 동안
사람은 잠시 멈추게 된다.
기다리고, 향기를 맡고,
따뜻한 디저트를 꺼내는 그 순간을 기대하게 된다.

그 시간은 생각보다 특별하다.

오븐 30분, 카페 퀄리티 완성은
베이킹 레시피를 넘어
집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작은 증명 같은 책이다.

오늘,
당신의 주방에도
따뜻한 카페 향기가 퍼질지 모른다.

목차
-
작가 소개
  • 작가이서윤
30대 직장인이자 일상의 작은 식탁과 디저트를 기록해온 요리 에세이 작가다.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카페에 들르는 시간이 유일한 휴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 “이 시간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홈베이킹이었다. 처음에는 서툴렀고, 몇 번의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오븐에서 막 꺼낸 따뜻한 빵의 향기는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었다. 그 순간 주방은 작은 카페가 되었고, 평범한 하루는 조금 더 특별해졌다.

베이킹은 화려한 기술보다 현실적인 즐거움에 가깝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만들 수 있고, 복잡한 과정 없이도 완성할 수 있으며, 누구나 집에서 카페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녀의 레시피는 전문 베이킹보다 ‘생활 베이킹’에 더 가깝다.

그녀는 믿는다. 행복한 순간은 멀리 있지 않다고. 오븐에서 막 꺼낸 따뜻한 디저트 하나와 커피 한 잔이면, 집도 충분히 작은 카페가 될 수 있다고.

오븐 30분, 카페 퀄리티 완성은 그렇게 시작된 작은 행복의 에세이다.

출판사
골든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