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집에서 완성하는 카페 브런치

이서윤
골든북클럽
0 (0명)
18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16,900 ⓒ
집에서 완성하는 카페 브런치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1.0MB이용기기
ISBN9791124426326
책 소개
주말 아침,
사람들은 카페로 향한다.

늦게 일어나도 괜찮고,
천천히 커피를 마셔도 되고,
조금 느리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 곳.

그래서 브런치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꼭 카페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집에서 완성하는 카페 브런치는
평범한 집의 주방을
작은 브런치 카페로 바꾸는 이야기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괜찮다.
복잡한 재료도 필요 없다.

냉장고 속 재료와
조금의 여유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카페 같은 식탁을 만들 수 있다.

아보카도 토스트,
따뜻한 샌드위치,
가벼운 샐러드와 수프,
그리고 브런치에 어울리는 간단한 디저트까지.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브런치 레시피와
집에서도 분위기를 만드는 플레이팅,
천천히 즐기는 식탁의 시간을 함께 담았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요리 레시피가 아니다.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방법이다.

평일에는 바쁘게 살아도
주말 아침 한 번쯤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천천히 식탁을 차리는 시간.

그 순간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된다.

집에서 완성하는 카페 브런치는
요리책이면서 동시에
집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작은 증명 같은 에세이다.

오늘 아침,
당신의 주방도
작은 브런치 카페가 될 수 있다.

목차
-
작가 소개
  • 작가이서윤
30대 직장인이자 일상의 식탁을 기록해온 요리 에세이 작가다.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주말 아침마다 카페를 찾던 그녀는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 “이 시간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집 브런치’였다. 거창한 요리가 아니라 냉장고 속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브런치 한 접시,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천천히 흘러가는 아침의 시간. 그렇게 시작된 작은 식탁 습관은 평범한 집의 주방을 작은 카페처럼 바꾸기 시작했다.

요리는 화려한 기술보다 현실적인 즐거움에 가깝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만들 수 있고, 복잡한 과정 없이도 완성할 수 있으며, 누구나 집에서 카페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녀의 레시피는 전문 요리보다 ‘생활 요리’에 가깝다.

그녀는 믿는다. 행복한 순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식탁에서 시작된다고. 이 책은 집에서도 충분히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가장 따뜻한 기록이다.

출판사
골든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