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생존학적 관점 다르게 보면 고통이 줄어든다

이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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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학적 관점 다르게 보면 고통이 줄어든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1 MB이용기기
ISBN9791193856208
책 소개
우리는 흔히 고통을 없애야 할 것으로 여겨왔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고, 두통이 오면 진통제를 찾으며 불편한 증상을 지워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혹시 그 고통이, 증상들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실은 몸이 버겁다고, 마음이 힘들다고, 지금은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건네는 생존을 위한 언어였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고통을 단순한 고장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살기 위해 보내는 신호’로 바라본다. 세포가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 피로를 일으키듯, 감정 또한 억누를 게 아니라 흐르지 못한 에너지의 표현일 수 있다. 결국 고통은 우리를 괴롭히는 적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택한 생존 전략이자 삶을 지탱하는 힘이다.

이 책은 고통을 억누르지 말고 다르게 바라보자고 말한다. 질병을 다르게 보면 삶도 다르게 보인다. 실패와 갈등조차 나를 무너뜨리는 사건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고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계기가 된다. 이 책은 고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제안한다. 고통을 다르게 해석하는 순간, 삶은 덜 두렵고 훨씬 더 단단해진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이 책이 태어난 이유
작은 두통에서 시작된 큰 의문
환자의 두려움과 의료 마인드
의사는 과연 자기 병을 고칠 수 있는가?
병리학에서 생존학으로
 
2장. 병은 반응이다. 병리학에서 생존학으로 
병의 의미와 몸의 해석
병의 해석은 누가 하는가?
증상을 치료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몸과 뇌가 보내는 첫 경고 신호
피로: 가장 먼저 보내는 경고 신호
관절염: 통증이라는 경고음
불면, 공황, 감정 이상: 뇌의 외침

혈관과 순환계의 방어 전략
뇌출혈과 뇌경색: 혈관의 최후 수단
고혈압: 압력을 높여 산소를 보내는 전략
고지혈증: 지방은 수리공이다

대사와 에너지의 재분배
당뇨: 에너지의 재분배 프로그램
갑상선 저하증: 대사를 낮추는 전략
요산: 모든 병의 숨은 공통 분모
통풍: 요산 결정의 역설적 방어선

신경과 뇌의 보호 작전
협착증: 움직이지 말라는 몸의 명령
파킨슨병: 느려짐은 뇌의 방어 전략
치매: 뇌의 마지막 절전 전략

세포와 면역, 생존 전략
암: 세포의 고립 생존 전략
HIF-1α: 저산소 속에서 살아남는 전략
만성염증: 회복이 지연된 구조
자가면역질환: 회복 실패의 내부 혼란
 
3장. 삶을 해석하다: 몸처럼 삶도 말하고 있다 
삶의 실패를 ‘증상’으로 본다면
감정은 마음의 요산이다
스트레스는 판단자의 위치에서 생긴다
관점이 바뀌면 에너지가 남는다
나를 소모하는 것들과의 거리 두기
몸이 말하듯, 삶도 말하고 있다
스스로를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의 의미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이창현
부산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인성교육학석사 학위과 통합헬스케어학박사 수료을 공부했습니다.
약사이자 뇌교육 전문가로서 질병에 대한 기존의 병리학적 관점에 대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뇌의 입장을 반영해 건강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생존학적 관점을 제안했습니다.
생존학점 관점에서 건강과 삶에 관한 강의를 하고 상담하면서, 신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첫 번째 저서인 《내 몸을 살리는 신장 디톡스》를 출간했고, 신장 디톡스 전문기업 주이지하이드로젠의 부대표로 신장 디톡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TN〉 ‘지혜의 다락방’ 출연과 다수의 유튜브 강연을 통해서 신장 건강법과 요산 관리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픈 분들에게 단순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병리학적 관점이 아닌 생존학적 관점을 통해 ‘행복한 생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스트레스는 늘 존재하지만 다르게 보면 고통이 줄어듭니다. 다르게 보는 법에 대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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