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저자는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교육위원장으로, 싱잉볼 명상과 테라피를 신경계 안정, 자율신경 조절, 회복 환경 설계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교육해 온 전인치유 전문가이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는 연구–논문–출판–강연–미디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현장 교육으로 환류시키는 전문 플랫폼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저자는 그 핵심 교육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간호학을 전공한 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8년간 임상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은 저자의 전문성의 가장 단단한 바탕이 되었다. 급성기 환자의 회복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같은 치료를 받아도 회복 속도와 질이 달라지는 이유를 탐구했고, 그 과정에서 회복은 단순한 조직 회복만이 아니라 호흡, 긴장도, 정서 상태, 신경계 반응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이후 요가, 필라테스, 명상,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사운드힐링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며 자신만의 신경계 기반 전인치유 프로토콜을 구축해 왔다.
현재는 강원도 정선 사북 다옴메디월 필라테스 대표로서, 체형·움직임 분석, 호흡 재교육, 자율신경계 안정, 회복 명상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싱잉볼과 명상, 테라피월, 재활 필라테스를 연결한 현장형 모델을 통해 번아웃, 만성통증, 정서 소진, 회복기 대상자의 신체·마음·신경계 회복을 돕고 있다.
저자는 교육자이자 강연자로서도 활발하다. 요앤피멤버십YO&P Scholarly Presenter로 활동하고 있다. 요앤피멤버십YO&P Scholarly Presenter는 “동일 주제 강연–출간–논문을 이룬 최고의 강연자”로 설명되며, 이미정 저자의 대표 분야를 전인치유, 재활필라테스, 싱잉볼 테라피, 번아웃 회복, 자율신경계, 회복명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강, 공공기관·기업 대상 번아웃 회복 강의, 싱잉볼명상지도자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학술 활동도 분명하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하계·동계 학술대회에서 싱잉볼 테라피와 번아웃, 자율신경계, 뇌파 변화를 주제로 학술발표를 하였고, 2025년 하계 학술대회에서는 「싱잉볼 테라피가 현대인의 번아웃 증후군에 미치는 효과: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2026년 동계 학술대회에서는 「싱잉볼 사운드 및 진동이 신경생리학적으로 자율신경계 활동성과 뇌파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표하였다.
출판과 콘텐츠 활동 역시 활발하다. 저자는 싱잉볼과 번아웃, 소리와 진동의 정서 치유를 주제로 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집 출간 이력이 있으며,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칼럼니스트, 생활치유신문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단지 수련을 지도하는 현장 실무자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 내용을 글과 강연, 교육과정으로 확장해 온 실천형 전문가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