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다. 학년 학교급을 떠나 대부분의 학생이 어려워한다. 수학이 어려운 이유는 추상성이 강한 숫자로 이루어져 있고,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순차적 사고를 하고, 분석하고 논리적 언어로 설명하는 방식이어서 어렵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는 수학 과정 중 어느 한 단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 역시 어렵다.
학급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수학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야기 수학’을 적용했다. 숫자를 이야기로, 주변 사물로, 눈으로 보고 만지는 대상으로 구체화했다.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었다.
수학 학습은 내적 동기 유발이 중요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학업 성취가 달라진다. 수학은,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절반의 성공이다. 이야기가 주는 재미와 수학적 사고가 어우러져 수학 학습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저서로는 『상위 1% 학생은 일기를 쓴다!』, 『상위 1% 학생은 이렇게 수학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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