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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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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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2MB이용기기
ISBN9791158749200
책 소개
“엄마, 나 이제 공부 안 할 거야!” 아이가 만사 포기하겠다는 듯이 이렇게 소리 지르면 부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책상 앞에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성적표를 숨기기에 급급한 아이. 많은 부모가 이런 상황 앞에서 자녀를 비난하거나 결국 “제 팔자지, 뭐!” 하며 체념하고 만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공부에 재능이 없는 ‘열등생’으로 마음속에 가둬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늦었다고 고개를 저을 때 오히려 가장 높은 곳을 향한 역전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는 공부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가 상위 0.5%의 벽을 뚫고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그 반전의 과정은 기적이 아니라, 부모의 전략적인 선택과 적절한 개입이 만든 결과였다.
당연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작이 아이가 갑자기 각성하는 기적 같은 계기나 놀라운 순간이 있어서 가능했던 건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무작정 다그쳐서 이뤄진 것도 아니다. 대다수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노력을 탓할 때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었다. 

“이 아이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건 과연 의지일까?”

그의 답은 달랐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입시 멘토가 되어, 아이가 ‘공부의 때’를 찾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단순한 감독자가 아닌 전략적 조력자로서 아이와 한 팀이 되었다. 아이의 열등생 마인드를 우등생의 확신으로 바꾼 것은, 심리적 압박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부모의 대화법과 치밀하게 설계된 학습 로드맵 덕분이었다. 저자는 의대 합격이라는 목표를 잘게 쪼개 아이가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맛보게 했고, 이를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와 멀어진 아이가 자발적으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학교마저 자퇴하겠다던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찾아내고 마침내 의대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기까지, 그 과정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모의 결단이 만들어 낸 위대한 승리였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라, 공부와 담쌓은 채 방황하는 모든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다. ‘아이가 공부를 포기했다고 해서 부모까지 아이의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메시지는, 이 순간에도 아이와의 치열한 갈등 속에서 지쳐 가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 책에서 그 변화를 마주하는 순간 당신도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열등생이 아니라, 공부 안 하는 겁니다

Part 01. 우등생을 만드는 부모 vs. 열등생을 만드는 부모

01. 평범하니까 노력한다
02.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이 필요할 때

Part 02. 공부 기본기부터 갖추게 해 주세요

01. 열등생 마인드에서 우등생 마인드로
02. 경험과 질문으로 공부 의욕 심어 주기
03. 아이 공부의 결정적 순간 찾아내기

Part 03. 내 아이는 결코 ‘열등생’이 아닙니다

01. 아이의 학습 엔진에 불을 붙이는 3단계 비법
02.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아이로 키우기
03. 아이를 도전하게 만드는 부모의 치트키

Part 04. 공부는 하기 싫지만 의사가 되고 싶다고?

01. 세상에 쉬운 입시는 없다
02. 합격에 가까워지는 의대 편입 챌린지
03. 끝없는 리스크, 그러나 역전은 있다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모집 현황
※2025학년도 의학과 편입 전형 선발 방식
※최근 3년간 전국 18개 의대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

Part 05. 점프하고 역전하는 공부 비법은 따로 있다

01. 아이의 공부 맷집 키우는 네 가지 방법
02. 공부와 담쌓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03. ‘게임 만렙’ 전교 꼴찌 명문대 입학기

Part 06. ‘점프 업’한 경험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01.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쿨’한 피드백
02.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점프 업’ 부모 내공
03. ‘열등생’ 꼬리표를 떼게 한, 타입별 ‘점프 업’ 맞춤 전략
04. 그리고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낳는다

에필로그 |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참고 문헌

작가 소개
  • 작가박성오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던 많은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고, 의대와 명문대 입학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입시의 비밀 로드맵을 증명해 보였다.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
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줄곧 최하위권이던 아들을 연세대에 보낸 뒤 ‘상위 0.5%만 간다’는 의대 편입학에 성공시켰고,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공부에서 완전히 손 놓았던 딸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국비장학생으로 입학시켰다. 또 게임에 푹 빠져 중학교 시절부터 꼴찌였던 지인의 아들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편입까지 이끌었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적절한 개입에 관해 정리한 기록이다.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부모의 태도와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공부 문제로 지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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